15기도 책이 내방에서 그리 잘 보일동안 뒹글어 다녔는데도 눈길 한번 주지 않던
전 그당시 성당 한번 안가고 냉담 생활중인 죄인이였습니다
밥 먹을때 성호 한번 긋지 않고 어쩌다가 어머니 등살에 한번 성당에 가서 시간 떼우고 오던 제가
어느순간 무슨 생각으로 15기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주신 21가지 약속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 약속은 저에게 아주 충격적이고 귀가 솔깃한 선물이였고 큰 동기부여가 된듯 싶습니다
그 당시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 가신지 얼마 안되었죠..
저는 우리 외할머니를 비롯해서 많은 영혼을 연옥에서 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지상에 살아 계셨을때 열심히 미사참례 하고 항상 묵주를 손에 쥐고 사셨지만
모르는거잖아요 어디에 계실지는,,
물론 그보단 제 자신의 구원을 받고 싶다라는 욕심이 제일 강했지만..
어딘가 밀려오는 외할머니에 대한 미안함감은 15기도의 약속은 주님께서 저를 불러들인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 제방에서 엎드려 소리나면서 간절하게 그 뜻 하나 하나을 새기면서 바쳤지요 물론 분심도 들어었고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도 들어 후다닥 급히 하기도 했지만 제 마음속에 그 간절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업드려 코와 머리를 닿은채 말 소리와 의미를 일치 하려고 저도 모르게 제 두손은 하늘위로 땅아래로 때론 제 머리를 감싸고 두손을 모우고 벌리고 머리를 쑥였다 내렸다 정말 간절하게 바쳤습니다
하루 이틀 시작한것이 어느세 한달 두달 세달,,,
그러더니 믿겨 지지 않게 1년이 흘러 15기도를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제가 완성하던 그날은 집이 아닌 제가 세상에 태어난 고향땅이였어요
그것도 그당시 방황하던 20대 갈곳 없이 떠돌아 다니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요구 했던 시기에 어느 공원 벤취에서 바치던 마지막 15기도..
그후 그 마지막 15기도 한후 더 이상 15기도 책을 눈에서 치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10년 넘게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많은 대죄를 짓고 나름대로 순결하고 순수했던 제 마음은 타락해서 때가 뭍어 얼굴만 사람이지
마귀 그 자체였습니다..
간혹 성당가서 한두번 고해 성사 보고 회개 하는듯 했으나 다시 죄에 빠져 들어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방탕한 생활을 끝임 없이 10년 가까이 하다가
2008년도 주님께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을 보내 주면서
저의 방탕한 생활은 끝을 맺고 최근에 회개를 시작하여 기도속에 미사속에 고해성사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웃을 보면 눈에 힘을 잔뜩 집어넣어 독기를 품었던 제 자신이 조금씩 변할려고 노력하고 있고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는 굳은 약속을 하게 됩니다
15기도의 약속중 16번째
"그는 하느님과 성모님께 바라던 모든것을 얻을 것이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큰 은총과 은혜를 직접 체험을 느끼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소망 하나 하나 지금 뚜렷하게 피부로 느끼면서 주님의 약속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절대 거짓도 아닌 사실 그대로,,
지상에 관한(어떤건 물질적인 소망도) 또는 영적인것 모든 소망을 하나 하나 얻어 가고 있습니다
제 기도가 헛되지 않았다라는것을 느낌니다
15기도를 1년동안 바치고 계속되는 냉담 방탕한 생활속에 10년이란 시간을 보내왔지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회개 하게 큰 은총까지 주시고 저를 인내 있게 기달려주셨습니다
15기도 약속중 17번째
" 만일 그가 일생을 방탕하게 살다가 다음날에 죽게 되었다면 그의 생명은 연장될것이다"
저는 이 시기였을거라고 스스로 생각하였지요
저는 생전 성당에 가서 미사라고는 어렸을때 부모님 등살에 간것 이왼
커서 제스스로 가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간건 열손가락에 꼽을 만큼 미미합니다
지금은 제 스스로 평일 미사도 매주 2차례까지 가게 되고 주일 미사는 물론 고해성사 영성체 그리고 십자가의 길
그리고 다른 영혼들을 위해 끊임 없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믿겨 지지 않네요..
절대로 포기 하지 못할것 같아요.. 내가 이대로 기도를 포기 하면 다른 영혼들에게 정말 못할짓이고
그들에게 미안해지고 내가 죽어서 그들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라는 두려움에.. 그 끈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하늘의 재물이요 돈입니다 저는 지상에만 쌓을려고 노력했지 하늘에 쌓아 논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돈을 쌓을려고 절대로 포기 해선 안된다고 늦었지만 이제부터 재산을 쌓아야겠다라는 심념과 오기가 생긴것 같습니다
묵주 기도 바치는게 어렸을때 대충 교리를 받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신앙과 진리를 지금 하나 하나 눈을 뜨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지금 아직도 젊은 나이인데도 영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항상 죽음을 대비 해서 매일 같이 기도와 그동안 수십년동안 냉담했던 그 시간들들
다시 고스란히 주님께 갚을려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것 같아요
이런 생각이 바로 15기도의 약속중 주님께서 제게 주신 큰 선물 이고 은총 같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자녀와 함께 저희 가정과 함께 죽을때 까지 15기도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오늘로써 15기도를 다시 시작한지 13일째 되었네요
주님은 저에게 진심으로 회개 하게 저를 이끌어 주실려고 하는것 같아요..
저는 회개라는걸 몰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죄에 대해서 무의미 하게 생각하면서 마구 범하던 그 수 많은 대죄와 소죄들이 이젠 죄에 대한 단식을 하게 되고 모든걸 컨트롤 하면서 억제 해나가야 겠다라는 걸 깨우치고 있는 중입니다
죄를 지으면 매주 고해소로 달려갑니다.. 소죄 하나로 연옥에 대죄 하나로 지옥에 빠질수 있다네요..그런거 생각하면 두렵고 무서움이 몰려 옵니다 하지만 이 15기도를 통해서 그 두려움은 얼마나 많은 의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또한 15기도 이외 다른 기도로 통해서 많은 의안과 천국문을 두둘길수 있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저는 그동안 지상의 그 어떤 물질적인 욕구와 쾌락에 빠져 마귀를 훔숭하면서 보냈던 제가
물지적인 그 어떤 집착과 욕구을 버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메쥬고리아의 성모님의 메세지를 저에게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성모님의 메세지를 감명 깊게 받아 들이고 매일 묵주 기도 15단을 바치고 있습니다
단식도 자발적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제 시작된 저의 영혼 준비가 앞으로 10년 20년 30년 40년... 꾸준히 늘 깨어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가길 두손모아 주님께 기도로써 은총을 구하고 있습니다..
기도 지향때 죽을때까지 이 기도등,,를 할수 있게 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약속을 하나 하나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15기도를 1년동안 바치고 나서 바로 방탕한 생활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늘 잊지 않고 제 기도를 받아 주면서 저를 사랑하고 계셨던 겁니다
주님은 지금 저에게 많은 은총과 선물을 주시고 계십니다 15기도를 해서 바로 은총을 받은 분도 계실테지만
저는 10년이상의 시간을 두고 그 은총을 지금 체감 하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요구나 어떤 지상에 대한 은총에 초점을 맞추기 보단 사후 또는 자신의 영혼에 대한 은총 중심으로 15기도를 바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건 어떤 요구나 약속를 얻기 보단 주님 십자가의 길을 진심으로 아파하고 자신을 아무런 댓가 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봉헌 해야겠죠
그것이 바로 주님께 가장 많은 은총과 자비를 얻는 방법일겁니다..
저는 아직 신앙에 대한 초심자 입니다 무언가 댓가를 바라고 기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도로써 조용히 주님께 청합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 저는 아직 주님보단 가정을,, 지상에 대한 관계에 더 마음을 아파 하고 슬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 깨어 잊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고 15기도를 죽을때 까지 주님을 찬미 하게 지속적으로 할려는 저의 의지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죽은 연옥 영혼을 위해서도,,늘 깨어 있을려고 노력해봅니다
15기도 1년만 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할수 있으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이 생각은 제 생각이 아니라 주님이 저를 이끌어 준거고 주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옥의 어떤 영혼이 그럽니다
연옥의 한시간은 지상의 10년 20년 같다고,,
"지상에서 기도와 희생 고통이 가장 쉬웠다고.. "
15기도 매일 바치는건 진짜 힘들겠지만 연옥불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죽을때 까지 할겁니다 죽을때까지..어떤 기도든,,
그것이 주님이 진심으로 우리에게 바라는 인내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