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37

2008. 7. 23. 오후 1:46:43

글자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
(신명기 10장21절)
 
 
 
지난주일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홍제천 길을 따라 행주산성으로 자전거 여행(짧은 거리지만 표현을 하자면)을 하였읍니다.
시원한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가니 기분이 매우 좋았으니...
물론 일행이 있어 더욱 그러하였읍니다.(부부동반 6명)
방화대교 아래에서 빗줄기를 바라보며  먹는 막걸리+부침개 맛은 일품이었으며,
일행 모두는 이구동성으로 좋은 사람과 함께하니 더욱 즐겄다고 하였답니다.
 
우리는 시대에
따라 변화를 요구 받습니다.
물론 변화에 순응하고 하였지만,
내 성격만은 잘 바꾸어지지는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내 편의대로 생각하고,더구나 게으른 근성은 부끄럽지만
마나님의 20년 잔소리에도 변화가 없으니..
 
 
오후 시간 짧은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같이한 일행은 서로가 배려+이해하는 마음이 앞서기에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도 서로 마음이 맞고 편하게 다녀 왔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마음만이라도
느끼니 철이 약간은 든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행)에서
상반기 지점평가가 나왔는데...
저희 점포가 1등을 하여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일도 못한 제가 은행장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랑을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알게 모르게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릴려고 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당에 나오고 나서
개인적으로 좋은 일들이 자꾸 생겨,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도 열심히 하여야 하는데...
 
 
 
"veritas pride"
 

댓글 5

  • 2008년 7월 23일 오후 2:09

    축하 축하 합니다.

  • 2008년 7월 23일 오후 3:42

    축하드립니다.

  • 2008년 7월 23일 오후 5:33

    열심히 하니 주님이 도와주신거요! 축하합니다. 나도 열심히 해야~쥐^^*

  • 2008년 7월 24일 오전 11:53

    열심히 일하니 성과도 나오고 또한 상도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 2008년 7월 24일 오후 3:46

    역시 회사/가정/종교활동에 열심인 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