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길에서

2004. 10. 26. 오후 1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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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요즈음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 뒤에는 항상 선택이 따라 다니더군요.

내가 어떻게 변화하고자 함에 따라 선택의 길은

많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갈림길에 서서 이렇게 저렇게 재며 고민하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선택하여 결정하는데 확신을 갖지 못한 채 안절부절한 저의 모습....

그런 저의 모습이 싫어 걱정을 미루어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며

저를 바라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의 욕심들이 선택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욕심의 휴지통을 비우니 선택을 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지 후회는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선택의 뒤에는 책임이 뒤따르겠지요...

최선을 다 한 후에 한 선택이라면 후회가 있어도 그리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댓글 7

  • 2004년 10월 27일 오전 10:11

    모든일에는 주님의 섭리가 있음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

  • 2004년 10월 27일 오후 3:40

    아네스 자매님은 언제나,어떤 선택의 길 앞에서도 주님께서 잘 가르쳐 주실꺼라 믿어요.기도 할때 기억할께요.아네스자매님..음악이 저를 슬프게 하네요.너무 좋아요

  • 2004년 10월 27일 오후 6:57

    꼭 저의 얘기를 해놓으시듯,,,

  • 2004년 10월 28일 오전 11:46

    나의 눈높이 방향을 조금만 바뀌어도 세상은 달라지는데....눈높이를 바꿔보세요~로 외치는소금입니다.좋은글 감사해요.

  • 2004년 10월 28일 오후 9:29

    모두들 감사드려요....전 언제나 믿고 있어요.주님께서는 저에게 길을 잃지 않도록 앞에서 뒤에서 서성이신다는 것을요....

  • 2004년 10월 29일 오후 7:50

    항상주님이 올바른 길로 인도 하실거라 믿으십시요...어떤 선택이더라도 그건 주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저는 일본에 와서 깨달았읍니다

  • 2004년 10월 31일 오후 6:12

    최선을 다한후의 선택이라면 후회도 실망도 하지않을 아네스자매님의모습 에서 더욱더 아름다음이 넘칠것 같습니다..주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루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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