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 뒤에는 항상 선택이 따라 다니더군요.
내가 어떻게 변화하고자 함에 따라 선택의 길은
많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갈림길에 서서 이렇게 저렇게 재며 고민하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선택하여 결정하는데 확신을 갖지 못한 채 안절부절한 저의 모습....
그런 저의 모습이 싫어 걱정을 미루어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며
저를 바라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의 욕심들이 선택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욕심의 휴지통을 비우니 선택을 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지 후회는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선택의 뒤에는 책임이 뒤따르겠지요...
최선을 다 한 후에 한 선택이라면 후회가 있어도 그리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