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을 열어 주소서**

2004. 10. 16. 오후 7:26:49

글자


*=* 마음의 눈을 열어주소서 *=*


* 고행자 성 마가 *

6. 자신을 낮추고 영적인 공부에 몰두하면서 
성서를 읽는 사람은 '이것은 아무개가 읽었으면 
좋았을 말씀이다.'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7. 그대 마음의 눈을 열어달라고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기도와 영적 독서의 가치를 알고
이해하여 제대로 적용하게 될 것입니다.

8. 어떤 영적 선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을 측은히 여긴다면, 
그는 측은히 여기는 마음 때문에 그 선물을 
잃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뽐내는 사람은 
자랑의 유혹에 졌기 때문에 그 선물을 잃고 말 것입니다.

9. 겸손한 사람의 입은 진실을 말하지만, 
진실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주님의 얼굴을 때린 자와 같습니다(마르 14,65).

10. 자화자찬하는 사람의 제자가 되지 마십시오. 
혹여 그대가 겸손을 배우지 않고 자랑을 배우게 되면 
어쩌나 싶기 때문입니다.

댓글 1

  • 2004년 10월 17일 오후 8:54

    제 마음의 눈을 열어 하느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하루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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