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2007. 9. 6. 오후 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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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제가 좋아하는 노랫말이예요.
엄마가 계신곳에 아버지를 묻고
내려오면서 문득 이 노랫말이 떠올랐어요.
감히
감히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랜시간 많이 외롭고 쓸쓸할거예요
점점 짙어져 오는 가을이 이 외로움을
덜어줄수 있을런지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8

  • 2007년 9월 6일 오후 4:03

    많이 외롭고 쓸쓸하겠지만 주변에 좋은분들이 많이 위로가 되었으면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2007년 9월 6일 오후 4:30

    사랑하는사람을 잃어버린 슬픔만큼 우리에게 큰 어려움은 없는듯 합니다. 아픈 몸과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 2007년 9월 7일 오전 2:36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던 4월에 어머님을, 온 산이 붉게 물들던 11월 초에 아버님을, 땅이 꽁꽁얼어 붙었던 12월에 아빠를 보내면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 사람처럼 고통속에 울부짖었던 때가 생각나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안젤라! 그대 곁에는 우리들이 있잖아요. "힘내세요 아쟈아쟈"- 안젤라 버전, “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2007년 9월 8일 오후 12:45

    비록 차가운 땅에 묻었지만 언니의 뜨거운 가슴속에 따뜻하게 묻어두었으니 너무 아파하지 않길 바랍니다.. 언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건 또 그 어른들이 언니에게 남기고간 사랑의 선물은 아닐런지...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2007년 9월 8일 오후 5:55

    기쁠때나 슬플때나 평화스럽고 자비로운 마음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시기를.....

  • 2007년 9월 13일 오전 8:15

    시간이 흐른 후 더욱 그리움이... 힘내자 안젤라

  • 2007년 9월 21일 오전 1:25

    ...힘내요...

  • 2007년 10월 8일 오후 3:05

    내가 너무 늦게 홈피에 들어 왔군요. 좋으신 분들이라 함께 아파집니다. 주님의 자비로 천국에 가셨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