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수녀님

2007. 6. 3. 오전 8: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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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이노래를 들으면

수녀님이 자전거를 타고 바람에 두건을 휘날리며
악보로 만들어진 구불구불한  오선지길을 달려가는 모습이 보이면서 
이노래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영화를
어렸을때 본 기억이 희미하게 떠오릅니다

홈이 너무도 조용하여 옮겨서 올립니다.

Dominique - The Singing Nun
 
 
 
 
 
 
Dominique, nique, nique
S’en allait tout simplement,
Routier, pauvre et chantant
En tous chemins, en tous lieux,
Il ne parle que du Bon Dieu,
Il ne parle que du Bon Dieu
 
A l’epoque ou Jean Sans Terre, d’Angleterre etait le roi
Dominique notre pere, combattit les albigeois.
 
Certains jours un heretique, par des ronces le conduit
Mais notre Pere Dominique, par sa joie le convertit
 
Ni chameau, ni diligence, il parcourt l’Europe a pied
Scandinavie ou Provence, dans la sainte pauvrete
 
Enflamma de toute ecole filles et garcons pleins d’ardeur
Et pour semer la parole, inventa les Freres-Precheurs
 
Chez Dominique et ses freres, le pain s’en vint a manquer
Et deux anges se presenterent, portant de grands pains dores
 
Dominique vit en reve, les precheurs du monde entier
Sous le manteau de la Vierge, en grand nombre rassembles.
 
Dominique, mon bon Pere, garde-nous simples et gais
Pour annoncer a nos freres, la vie et la verite.
 
도미니크, 니크, 니크 성인은
정말 소박하게 살다갔다네.
용병으로, 청빈하게 노래부르며
모든 길로, 모든 곳으로
그는 하느님에 대해서만 말을 한다네.
그는 하느님에 대해서만 말을 한다네.
 
영국 출신이었던 왕, Jean Sans Terre가 다스리던 시절,
우리의 수호자 도미니크 성인은 알비 종파 사람들과 싸웠다네.
 
어떤 날에는 이교도가 그를 고난으로 몰고갔으나
우리의 수호자 도미니크 성인은 기쁨을 가지고 그를 개종시켰다네.
 
낙타도 없이, 마차도 없이 그는 걸어서 온 유럽을 두루 돌아다녔다네.
스칸디나비아나 프로방스를, 청빈을 정결하게 지키며
 
열정으로 충만한 모든 학생들을 불타오르게 했다네.
또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설교자 형제단을 창설했다네.
 
도미니크와 그의 형제들 집에 마침내 양식이 떨어지게 되었다네.
그러자 천사 둘이 나타났다네. 달걀노른자를 입혀구운 빵을 많이 가지고
 
도미니크는 꿈속에서 보았다네. 온세상의 설교자들을
성모마리아의 그늘 아래 모여든 수많은 설교자들을
 
저의 훌륭한 수호자, 도미니크 성인이시여, 저희를 지켜주소서.
꾸밈없고 즐겁게 인생과 진리를 저의 형제들에게 전파하도록
 
벨기에의 수녀 ''지니 데커''가 자작 곡으로 발표한 노래. ''지니 데커''는 노래하는 수녀<The Singing Nun>이란 이름으로 이 곡을 발표,
이곡은 샹송으로 드물게..1963년 12월7일 미국 빌보드 차트 1위(4주동안)까지 올랐던 곡이라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가 헐리웃에서 데비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었을 만큼 유명했다. 
 

Dominique - The Singing Nun
 

댓글 5

  • 2007년 6월 3일 오전 8:51

    성가대원 여러분, 날씨가 약간 더우니 밤에 가벼운이불 덮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 2007년 6월 3일 오후 7:46

    경쾌하고 상쾌한 곡인것 같애요..흥이 절로 나며 오랫만에 샹송을 들으니 친근감도 느껴지며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즐감하고 갑니다..아오스딩 형제님 감사..

  • 2007년 6월 5일 오후 11:38

    오래전 기억이 납니다. 늘 기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 2007년 6월 6일 오후 3:35

    아름다운노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

  • 2007년 6월 12일 오후 1:09

    영화가 생각나네요. 상쾌한 유머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