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약속

2007. 5. 18. 오후 1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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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여러분!
다들 어디 가셨나요?
남성 단원들 글 남기기로 약속 하고 어찌 된일입니까?
한 사람도...
찐하게 한잔하며 약속 했는데 술이 과해서 잊어 버려나
그날의 약속 기다리겠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연습 후 남성 단원들 화합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여성 파트 만큼 잘 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세요

 

 

 

 

 

 

 

 

댓글 2

  • 2007년 5월 19일 오전 12:04

    남성단원들 화합의 시간? 잘 하셨어요. 그런데 나무라지 마세요. 바쁜 직장생활 및 생업종사로 힘든 남성단원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가끔 마르꼬 형제님이 그립지만 그분 역시 직장때문에 멀리 가시고 야고보형제님은 집안 사정으로 힘드시고 레오형제님은 고3담임이라서 어렵고... 우리성당에 어디 남자들 없나? 그래도 한결같은 자세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저 묵묵히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요. 우리 멋쟁이 단장님 마음이 꼭 기울어져 가던 집안을 살릴려는 몸부림같네요. ㅋㅋㅋ 우리 단장님 파이팅!!!

  • 2007년 5월 19일 오전 12:11

    그리고 성모송을 연습도 제대로 하지 않고 수요일날 인원도 적은 상태에서 녹음을 했더니 들을수록 웃기네요. 다음 주에 다시 녹음해서 올려야겠어요. 따라서 특히 남성단원들 결석하지 마세요. 모두가 지치고 힘들어도 함께 하는 즐거움, 하느님을 만나러 오는 즐거움에 힘을 내니까요. 우리모두 아쟈!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