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와 감사

2007. 4. 9. 오전 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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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찬미 예수님!
단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많은 교우분들의 칭찬과 감사에 술 독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술 독으로 집어 넣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성가를 잘 하셔서 제가 책임을 지고 술잔을 받아야만 합니까?
단원들의 몫을 제가 다 받으려니 너무 힘듭니다
도와 주세요 !  도와 주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  신자분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그냥 좋습니다
그동안 염려 했던 모든것들이  소심한 제 성격탓 이라는것을 알고나니
죄송스럽고 더 좋은 화음을 들려 드릴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게 욕심이겠지만 이것으로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성가대를 통하여 미사에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우리의 역활은 한것이 아닐까요?
너무 고생하셨고 힘드셨고 희생하셨고  .... 주님께서 다 보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활을 꿋꿋이 해 나가는 것 그것이 주님 보시기에 좋으시지 않을까요?
지금 처럼 앞으로도 한 마음으로 주님 기뻐하시도록 합시다

댓글 5

  • 2007년 4월 9일 오전 1:09

    단장님! 부활을 준비하는 내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은 욕심이라고 하지요. 저희가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그 욕심을 버리고 그저 열심으로 하느님만 생각하고 찬양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2007년 4월 10일 오후 10:20

    †찬미예수님 ! 모두들 부활 성가연습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강수근 신부님의 국악성가가 머리속에 스치고 지나갑니다.함께 할 수 없음이 무척 아쉬웠습니다.여러분 주님의 은총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 시기를 ......

  • 2007년 4월 12일 오후 3:08

    단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술독에 빠트려 드려야 할터인뎅ㅎㅎ쭈~~욱......마르꼬! 오랜만이네 마르꼬 소식은 다른분을 통해 들었다네 모쪼록 잘지네시고 속초 오시거든 대포라도 나누세..

  • 2007년 4월 12일 오후 10:23

    단장님과 성가대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단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07년 4월 14일 오후 10:47

    단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왜 가나안 잔치가 생각나는지요. 안마셔도 취기가 오릅니다. 마르고 형제님, 멀리 계서도 그렇지요? 단원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