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단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많은 교우분들의 칭찬과 감사에 술 독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술 독으로 집어 넣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성가를 잘 하셔서 제가 책임을 지고 술잔을 받아야만 합니까?
단원들의 몫을 제가 다 받으려니 너무 힘듭니다
도와 주세요 ! 도와 주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 신자분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그냥 좋습니다
그동안 염려 했던 모든것들이 소심한 제 성격탓 이라는것을 알고나니
죄송스럽고 더 좋은 화음을 들려 드릴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게 욕심이겠지만 이것으로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성가대를 통하여 미사에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우리의 역활은 한것이 아닐까요?
너무 고생하셨고 힘드셨고 희생하셨고 .... 주님께서 다 보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활을 꿋꿋이 해 나가는 것 그것이 주님 보시기에 좋으시지 않을까요?
지금 처럼 앞으로도 한 마음으로 주님 기뻐하시도록 합시다
수고와 감사
2007. 4. 9. 오전 1:03:22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