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야고보 형제님!
바라만 뵈도 저절로 미소 짓게 하시는 우리의 형님!
아무 욕심도 사심도 없이 하느님앞에서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분!
그저 뒤에서 따뜻한 눈빛과 애정으로 우리를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
힘들고 고달픈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주시는 분!
한결같이 누구나 변함없이 지니고 싶은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는 분!
상록수의 싱그러운 젊음을 그 연세에도 지니신 분!
천상의 소리처럼 맑고 투명하고 고운 음색을 지니신 분!
성가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성스럽기까지 하신 분!
그러나 이런 외적인 모습보다도 내적인 아름다움이 더욱 가득한 우리의 자전거 형님!
어떠한 찬사로도 부족한 당신!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그대 이름은 야고보!
2007. 4. 9. 오전 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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