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댓글에 이어서....
제가 소개한 내용만 보면 그렇네요.
세실리아 성인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세실리아가 실존했다고 하는 점, 즉 성인의 역사적인 확실성을 생각하라고,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마음 안에 복음을 간직했던' 이 성인의 깊은 사색적 면을 생각하라네요.
사람들에게 세실리아는 성음악의 전설적인 수호 성인이었구요,
19세기에는 가톨릭 교회 음악의 개혁을 위해 독일을 중심으로 체칠리아 운동이 일어났답니다.
계몽주의와 자유주의적인 움직임에 대응하여 체칠리아 운동에 임한 사람들은 전통적인
종교적 감정과 함께 교회의 권위를 복원하고자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