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간의 매일묵상(2006.4.13 목)

2006. 4. 13. 오후 6:46:00

글자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 루카 6:37
남을 심판하지 마라(루카 6:37-42)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묵상
 
너무나 자주 우리의 양심은 무디어지는 반면 남을 비판하거나 남의 실수를 꼬집기를 잘하는가? 그런데 우리는 반대의 경우를 생각 못하고 있다.
비록 내가 비난하는 이유가 그럴듯하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양심과 애덕에 견주어 볼 때에 우리도 비판을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으로 대하고 결점을 감싸줄 때에 결국 이웃도 주님 대전에서 우리를 사랑으로 변호하여 줄 것입니다

 
기도
 
아버지, 저에게 친절과 자비를 베푸시고 온 인류에게도 친절과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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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주님, 전 아직도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악습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다시는 다른 사람에 대해 비판적인 말을 하거나 나쁘게 말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그동안 저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제가 생각치 못해 저지른 죄도 용서하여 주소서. 남을 비판하기전에 먼저 제 안에 것을 들여다보며 저를 반성하며 뒤돌아보게 하소서.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들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 모든 기도 우리기도를 즐겨 들어주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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