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태 18:3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마태오 복음서 18,1-5)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묵상
하느님께서는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하듯이 자신을 우리들에게 드러내십니다. 그분의 자녀가 된 우리는 자유롭고 즐거우며 걱정거리가 없고 겸손하며 단순하고 진실되고 충직합니다. 이 같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려면 우리 안에서 내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자애심도 뿌리째 뽑아 버려야 합니다. 나의 생활이 과연 이 같은 원칙에서 움직여지고 있는지요?
기도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 자녀로서의 정신을 저에게 심어주시어 당신 자녀로서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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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주님, 주님은 저를 이토록 사랑하시는데 저는 매일 주님께 죄송하게도 죄를 짓습니다. 제 입이 말썽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태오 15:11)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함부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말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할 권리가 제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는 이리도 어리석은 짓을 하는지요. 주님 죄송하고 죄송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주님께 청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겸손함을 채워주세요. 주님께 의탁드리며 이 모든 기도 우리 기도를 즐겨 들어주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