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환성을 올려라. 땅아, 기뻐 뛰어라. - 이사야 49,13 -

2006. 3. 28. 오후 2:10:44

글자

사순 4주간 화요일입니다.

게으른 탓에 새벽미사를 못하고 살은지 어언...... 두주나 되고

이러단 도저히 않되겠다는 생각에 

영주베로와 함께 명동새벽미사 데이트를 신청하고 오늘 드디어 새벽미사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좀 늦긴하였지만, 역시나 여기가 내집이다 싶을정도로 어찌나 포근하고 좋던지..

왜이리 아침에 기쁘게 일어나서 기도하기가 힘이 들까요? 주님은 제게 매일 매일 사랑의 선물을 주시는데도 말입니다. 반대로 저녁에 잠자리에 들때는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보다.

에구구 잠자리야 너 보니 반갑다.하며 그냥 간단히 '아멘!'하고 누웠습니다.

그러니 아침이 가뿐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요즘엔 성경모임으로 '주님과 함께 걸으며..'를 하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느님과의 관계, 이사악 그리고 그의 아들 야고보... 그때마다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그들의 가족들에게 축복과 보살핌을 해주신덕분으로 얼마나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지를 함께

엿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나의 믿음 비교도 않되지만... 그래도 나의 목표는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그래야 언젠가는 저도 주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지 않겠습니까? ^^;;;;;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만을 믿고 따를때

 " 하늘아, 환성을 올려라. 땅아, 기뻐 뛰어라."하며 우리 모두가 축제의 그 자리에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순 4주간도 주님 안에서 행복만땅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한맘. *^^*~~~ 안젤라 올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