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2006.2.20 월)

2006. 2. 21. 오전 1:45:04

글자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 복음서 6:17-18

 

마태오 복음서 6:16-18; 올바른 단식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묵상

 

단식제를 지킨다는 것은 마음을 주님께 올리는 것이고 육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급을 얻고 덕행을 잘 쌓을 수 있게 해 줍니다.

 

- 성 프란시스 드 살

 

 

기도

 

천상 아버지, 제가 합당하게 단식제를 지키게 하소서. 그릇된 욕망을 끊어버리고 당신께 가까이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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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주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못나고 게으른 이 죄인을 그래도 사랑하셔서 이렇게 불러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앉을까말까 잠시 유혹이 들었던 저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앉아 주님을 마주대하니 망설였던 제가 후회가 됩니다. 주님은 항상 저에게 좋은것만 주시고, 저를 이토록 사랑할진데 저는 주님앞에 앉는것도 이토록 망설여지는지요. 주님, 이렇게 나태에 빠져있는 저를 일으켜세워 주시고, 부지런히 주님 앞에 앉아 주님 따르며 성실히 하루하루 살게 하소서.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시험도 주님께 의탁하여 성실히 준비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의 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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