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를 주님과 함께 걸으며...

2006. 4. 9. 오후 8:18:11

글자

+찬미예수님!

성경 모임인 '주님과 함께 걸으며'를 드디어 창세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창세기 마지막 그룹모임에서 함께 나눈 성경구절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천지창조부터 요셉의 이집트 생활까지 하느님께서 택하여 사랑과 축복을 부어주신 아브라함의 역사는 제게 있어서 참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어 주셨습니다.

우선 80이 넘으신 아버지와의 끈끈한 정을 이어주셨고, 또한 많은 이들과 주님의 말씀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풍성한 그 은총안에 살게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그룹원들과 함께 나눈 구절을 묵상해보려합니다.

 

지난 주 중의 묵상 :

창세기 41장 20절

'그런데 이 마르고 흉한 암소들이 먼저 올라온 그 살진 일곱 암소를 잡아먹었다. 그러나 이렇게 잡아먹었는데도, 그것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그 모습이 흉하였다. 그러고는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

 - 우리도 먹을것을 배불리 먹으면 살이 찌기 마련인데, 마르고 흉한 모습의 암소는 살진 암소를 잡아먹고도 여전히 흉하고 마른 모습을 지녔다는 모습에서 욕심은 부리면 부릴수록 늘어나고 양에 차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았다. 좀더 겸손하고 모습으로 생활하고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한다.

 

오늘의 묵상 :

창세기 39장 8절~9절

"보시다시피 주인께서는 모든 재산을 제 손에 맡기신 채, 제가 있는 한 집안일에 전혀 마음을 쓰지 않으십니다.

이 집에서는 그분도 저보다 높지 않으십니다. 마님을 빼고서는 무엇 하나 저에게 금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마님은 주인어른의 부인이십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이런 큰 악을 저지르고 하느님께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 죄앞에서는 항상 자리합리화 시키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 깊이 반성하고 묵상하게 되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따른다고 하면서 언제나 내 몸이 시키는데로 피곤하면 기본적인 기도생활도 하지않는 나, 이 시간을 빌어서 주님께 깊이 잘못을 용서를 청하며 오늘부터라도 기도생활을 다시 열심히 하기로 다짐한다.

 

 

다음주부터는 탈출기를 주님과 함께 걷게 됩니다.

이 모든것을 가능토록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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