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예수님!

2005. 10. 26. 오후 12:37:27

글자

+찬미예수님!

 

*^^* 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하루 동안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몇 명일까요?

 

또한 그 사람들안에 숨어계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실까요?

 

저는 잠시 묵상해봅니다.

 

내가 하루를 살면서 만나는 사람 한분 한분이 예수님이라면 나는 과연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였던가?

 

어제도 그제도 저는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그저 상대방에게 내가 대접받기를 바랬으며,

 

상대방을 이해하기 보다 내가 먼저 이해 받기를 바랬습니다.

 

이러한 저를 주님께 용서해 달라고 청해봅니다.

 

언제나 겸손으로써 저희에게 이웃사랑을 보여 주신 주님!

 

제가 당신의 모습의 반의 반이라도 닮아서

 

모든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당신을 느낄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는 못났으면서도 잘난척하며 겸손하지 못하였고

 

또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신 말씀도 자주 잊고 삽니다.

 

이런 저를 용서하시고

 

제 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싹터오르게 하소서.

 

저희는 모두가 평등한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당신께서 높아지셔야 하며

 

저 자신은 더욱 더 낮아져야 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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