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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작은 일에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모두
매일매일 셀 수 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면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끝날 뿐
풍부한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혹 무언가에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감동이더라도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받은 감동이라면
그냥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마음에 머물러
작으나마 풍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작은 감동의 열매가 맺힐 때마다
당신은 더욱 더 많은 것에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에서*
.....
얼마전 텔레비전 아침 프로에 여섯가정이 출연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들려주었는데
그 중에 특별히 더 눈에 띄는 가정은
두 아이를 입양한 젊은 부부였습니다.
결혼 전 연애를 할 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그 부부는
그때 이미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해요.
그래서 결혼을 한 후 아이를 한 명 낳았지만
아들 딸 두 아이를 입양해서 더 키우고 있었어요.
그들 부부는 서서 재롱을 피우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무릎을 꿇고 노래를 불렀는데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반성하면서
내가 낳은 자식도 힘들어서
어느 땐 왜 아이를 낳았을까?
하고 후회를 할 때도 있었는데
나이도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저리도 입양한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지극 정성으로 이쁘게 키울 수 있을까
하고 한마디씩 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전 신문에 실렸던
자전거를 타는 노부부의 사진은
인터넷에서도 배포가 되어 여러사이트에 올려지곤 했는데
삼십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
대전 서부 터미널에서 팔십구세의 할아버지가
구십일세의 할머니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나들이 나오신 사진이었어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주어진 환경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충실히 사는 건 기쁜일입니다.
독신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오롯이 바치는 생활도 아름답고
남의 본보기가 되고 사회의 보탬이 되는 결혼생활도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한 방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