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마태 28,1-15 ; 마르 16,1-18 ; 루가 24,1-49 ; 요한 20,1-30)
예수님은 이제 죽은 이들 가운데 계시지 않습니다. 빈 무덤을 찾아갔던 제자들은 그분이 다시 살아나신
소식을 듣고 기쁨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죄를 지고 가신 그분은 죽음의 사슬을 끊고 부활의 길을 거쳐 그 모든 죄들을 비워 내셨습니다.
지난날의 잘못된 삶의 자리를 돌아보면 마치 빈 무덤처럼 열려 있을 뿐, 그곳을 더 이상 기웃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만이 새롭고 영원한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