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신비3단

2009. 1. 10. 오전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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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신비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루가 2,1-20)

훗날 머리 둘 곳조차 없었던 예수님께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몸을 누인 자리는

베들레헴에서도 외진 데서 찾은 구유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되신 마리아의 따스한 품이 그를 처음 맞아 준 사랑으로 기억되기 시작합니다.

하늘의 영광만을 우러르고 사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로

어느샌가 그리스도를 품어 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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