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신비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루가 2,41-51)
해방절 축제가 끝나고도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습니다.
애타게 그를 찾아 헤맨 어머니께 그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 모르시다니요." 라고 반문합니다.
들뜬 축제와 현란한 장터의 열기 속에 잃어버린 예수님을 우리는 하느님 말씀의 집,
성전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곳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는 모든 이들의 안식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