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신비5단

2009. 1. 10. 오전 11:10:23

1
글자
 
               

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루가 22,14-20 ; 마태 26,26-29 ;마르 14,22-25)

 

예수님이 시작하신 하느님의 사명은 지상에서 이어져 나갑니다. 영원한 하느님 나라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구원의 기쁜 소식이 되어 꽃피웁니다.

그 향기는 한없는 메아리처럼 땅끝까지 퍼져갑니다.

예수님은 손수 불러모으신 제자들과 함께 자리한 최후 만찬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나누십니다.

다가올 수난과 더불어 그분이 제자들로부터 받으실 마지막 선물은 배신과 부정입니다.

반면에 그분이 마지막으로 나누어주시는 선물은 당신의 살과 피입니다.

그리고 그분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여 서로 섬기고 사랑하라고 간절히 당부하십니다.

그의 살과 피는 그를 받아 모시는 우리 안에서 빛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고 힘있는 말씀이 되어 선포되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 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우리 주변의 그늘진 곳을 밝혀야 합니다.

육신이 다시 빛이 되고 말씀이 되는 체험, 그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낳아 누린 은총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