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신비2단

2009. 1. 10. 오전 1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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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신비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마태 27,26 ; 마르 15,15 ; 요한 19,1)
 

 

기둥에 묶이고 채찍으로 온몸이 찢기는 예수님. 자신들의 죄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미움의 표적이

되어 고통을 받으십니다.

풀려난 바라빠 대신 예수님이 매질을 당하듯, 우리의 무지와 교만은 우리 안의 죄를 다스리기보다

양심을 묶어 억누르는 일을 부추깁니다.

그 편이 더 쉽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게 합니다.

예수님의 상처에는 어둠에 잠긴 우리 영혼을 일깨우는 아픔의 소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열려 있는 그의 상처에서 구원의 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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