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신비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루가 23,26-33 ; 요한 19,16-17)
키레네 사람 시몬은 지치고 고통스러운 예수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받아 집니다.
강제로 어깨에 걸쳐진 십자가가 구세주로부터 맡겨진 것임을 알았다면,
그는 기쁜 마음으로 지고 갈 수 있으련만.
매일 우리는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 가느라 힘겨워합니다.
그러나 시몬처럼 자기도 모르게 주님을 돕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부당한 느낌과 억울했던 마음은 위로받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