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신비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마태 27,29 ; 마르 15,17)
조롱받고 부끄러움을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권태로운 세상 사람들에게 한순간의 웃음거리일 뿐입니다.
그분을 눈여겨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은 그분의 모욕받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진리이신 그분의 편에 서는 일입니다.
주님이신 그분께 참된 경배를 드려 이 땅에서 그분의 영광을 증언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