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신비5단

2009. 1. 10. 오후 4:15:07

1
글자

 

           

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마태 27,3-56 ; 마르 15,23-41 ; 루가 23,33-49; 요한 19,18-37)
 

 

십자가상에서 죄를 뉘우친 오른편의 죄인에게 예수님은 힘겹게 고개를 돌려 말씀하십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쳐다보며 조롱과 야유를 보냅니다.

그 위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그들은 볼 수 없습니다. 손발이 못박힌 채 매달린 예수님은

같은 처지에서 신음하고 있던 죄인을 용서하고 위로하십니다.

어떤 처지에서든 예수님을 바라보고, 견디기 어려운 속박과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그분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믿음을 간직할 때 우리는 그분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초대를 얻을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