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종 복사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
미사 전례에서 주례 사제의 곁에서 여러 시중을 들어 주례자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봉사자를 “시종”(acolytus) 또는 “복사”(服事) 라는 말로 지칭합니다.
복사는 “제대 봉사자”로서 그 임무가 매우 중요하므로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봉사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종 복사의 일반적인 준비 사항 : 복사는 공동체에서 모범을 보이는 생활로 비난이나 지적을 받지 않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충분한 시간 전에 도착하여 마음의 준비와 함께 외적인 준비들을 갖추어야 합니다. 주례 사제가 제의실에 왔을 때, 복사는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복사들의 동작은 모두가 신자들의 시선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고 절도 있게 동작을 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