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안부 수요시위 1000 번째

2011. 12. 11. 오후 1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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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위안부 수요시위 1000 번째

 (2011년 12월 7일 현재)

 

 

 

위안부 수요시위 1000 번째

 

걸 풍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평화 시위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단 한 번 도 빠지지 않고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해서

수요시위라 이름 붖쳐진 것인데

그 횟수가 천 번째가 되었다

 

13 ~15세의

꽃다운 어린 나이로

짐승만도 못한 왜놈들에게

아무 것도 모른 채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

그 소녀들이

지금 83~95세로

파파 할머니가 되어

시커멓게 멍든 가슴을 부여안고

일 주에 한 번씩 수요일 마다

일본놈들 대사관 앞에서

목이 아프게 외치다가

지금은 병든 몸으로

지쳐 있는 것이다

 

 

오로지

단 한가지

 

잘못 했다고 

사과를 하라는 것인데

저놈들은

나 모르세로 일관 하고

아직 까지

단 한 차례도

사과 한 적이 없다

 

94세의 고령 나이로

억울하고 분해서

멈출 수가 없다는

어느 할머니의 말씀은,

 

나 몰라라 외면하고 있는

일본놈들의 그 야만적인 태도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는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 그 수가

1000 여명이 넘었었는데

날이 가면 갈 수록

세상을 떠나는 수가 늘어

이제는

460 여명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늙고 병들어

불편한 몸으로

휄체어를 의지 하고

악착같이

참여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워

눈을 뜨고 바라볼 수가 없다 

 

매주 수요일에

굳게 닫혀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

수요일에 가 보면

목매여 울부짖다 지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습을

 만나 뵐 수가 있다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저 왜놈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은,

 

우리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이

어떻게 대처 하느냐를

보기 위한 술책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그놈들의 얕은 술책에

절대로 넘어 가서는

아니 된다

 

온 지구

자유 세계인의 지탄을

받아 마땅할

뻔뻔스러운 일본 놈들은

그 죄값으로

쓰나미 현상 같은

대 참사로

벌을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 일이다

 

저 원수 같은 왜놈들은

그렇다 치고

대한민국 정부는

불쌍한 저 위안부 할머님들을

어떻게 대접 하겠다는 것인지

속 시원하게 대답을

한 번 해 보라

그 대답이 듣고 싶다

 

매일 눈만 뜨면

싸움박질만 하는

한심한 

여의도 정치꾼들아!

예산 심의를 앞 두고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리서

이 나라를 위해

아픈 가슴을 부여안고

평생을 비참하게 눈물을 흘리며

 살아가고 있는

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단 한 번만이라도

좋은 일을 하고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여의도를

 떠나 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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