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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선물
사랑 하는 울엄마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세요
사랑 하는 딸
따듯한 선물
걸 풍
사랑하는 딸이 따듯한 선물을 택배로 보내왔다
딸이 보내온 선물을 받고 마치 어린 아이 처럼 좋아 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나 또한 기분이 좋았다 아주 흐믓한 마음이다
" 사랑하는 울엄마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세요 사랑 하는 딸 "
사랑하는 딸이 따듯한 선물속에 넣어둔 쪽지의 글이다
여보! 나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정말 행복해요 기뻐 어쩔줄 모르는 아내의 행복한 모습에서 평화로운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 것을 갖고 저토록 좋아 하는 엄마의 모습을 사랑하는 딸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진과 함께 이 글을 보내고자 하는 것이다
딸들이여! 부모의 심정은 아주 큰 선물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아내는 그 따듯한 선물을 목에 두르고 성당 교우들과의 만남 때문에 화안하게 웃는 모습으로 집을 나섰다
아마도 아내는 보나마나 동료분들에게 자랑 할 것이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을 것이다
사랑하는 딸이 보내 온 따듯한 선물을 목에 두르고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아내의 흐믓한 모습
감촉도 포근하고 색상도 참 아름다운 따듯한 딸의 마음을 자기 볼에 살며시 대어 보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나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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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선물
2011. 12. 14. 오후 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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