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이방인은 없다

2011. 10. 30. 오후 7:27:21

글자

 

천주교의정부교구 이주민 축제 개막 미사

우리에게 이방인은 없다 

 

 

우리에게 이방인은 없다

 

걸 풍

 

 

2011년 10 월 30 일 오전 10 시에

의정부 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의정부교구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 주례로,

천주교 의정부 교구 이주민 축제 개막 미사를

올렸다.

 

주교님 강론 요지는,

 

서로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종족이 다르긴 하지만

지구촌 가까이에서 교류를 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이방인 취급 하지 말고 서로 보듬어 주고

감싸 주면서 좋은 이웃으로 지내 가야만 한다.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에 대한 인상이 좋게 느끼도록 하여야 하고

이제 그들에게 더 이상 

우리나라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들을 이방인 취급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셨다.

 

개막 미사를 끝내고

우리나라 음식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모두들 점심 식사를 하고

평화공원 무대에서 각종 프로가 진행 되이

행운권 당첨 발표를 기다리며

많은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함께 어우러저  

신명나게 박수를 치며 즐겁게 관람을 하고 있는 장면이

정말 좋아 보였다.

 

야외 놀이 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하늘은 높고 푸르르고

맑은 하늘엔 얇은 흰 구름이 사알짝 걸려

흐르고 있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지저분하고 힘들다고

어려운 일들을 기피하면서

일자리가 없다고 신세타령만 하고 있는 틈에

동남아 일대 젊은이들이 들어와

그런 일도 좋다고 열심히 일을 하여

자기네 고향으로 돈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정신을 차리고

그들의 근면성을 배워야만 한다.

 

일걸이가 없다고 투덜 댈 시간이 어디에 있는가

힘들고 더러운 일을 마다하고 외면 하고 있기 때문이지,

지금 공장에서는 인력이 딸린다고

여전히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주교님께서 이 번 행사에 협조를 해준 분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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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좋은 의류가 협찬으로 많이 들어와 값싸게 외국 근로자들도 많이들 사고

 내국인들도 아주 싸게 많이들 사가고 있었다.

 

 

 

행운권으로 준비된 자전거와 딤채 김치냉장고

 

 

 

 

 

 

 

 

 

 

 

 

 

 

 

 

 

 

 

 

 

 

 

 

 

 

 

 

 

 

 

 

 

 

 

 

 

 

 

 

 

 

 

 

 

 

 

 

 

 

 

 

 

 

 

 

 

 

 앞사람 어깨에 잠자리가 살짝 날라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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