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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본당 제1회 아빠의 날 (2011년 10월 29일)
송산 본당 아빠의 날 (2011,10,29)
의정부 송산 본당이 생긴 이래로 처음 갖어 보는 아빠의 날이다.
주일 미사 때 마다 서로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어도 확실하게 본명도 이름도 모르면서 지내고 있기가 쉽다.
하여. 신부님께서 마련하신 아빠의 날이 아주 좋은 의미를 남기는 것 같다.
밖에 나가 수고가 많은 아빠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위로의 날이라 해도 좋다.
큼직하게 만든 명찰을 목에 걸고 보니 목에 건 명찰을 서로 보며 이름과 본명을 부르며 인사를 서로 나누고,
아하! 아무개씨? 명찰을 들여다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분위기 부터 아주 다르게 보인다.
오늘 첫회를 이어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 모임을 갖기로 하겠다는 신부님의 말씀에 이어 이 모임의 발전과 본당의 발전을 위하여를 제창 하시고 모두 막걸리잔을 높이 들고 <위하여>를 소리 높혀 합창을 했다.
신부님께서 이 형제 저 형제를 찾아 다니시면서 막걸리를 권하시는 모습도 참 보기가 좋았다.
화기가 넘쳐 흐르고, 다물었던 입이 열리고 나니 막혔던 의사가 소통이 되고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시간은 자꾸만 흐르고,...../
아쉽다고 느껴질 때 그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판단 된다면서 신부님께서 강복을 주시고 마무리를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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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본당 제 1회 아빠의 날
2011. 10. 30. 오후 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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