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본당 제 1회 아빠의 날

2011. 10. 30. 오후 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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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본당 제1회 아빠의 날

(2011년 10월 29일)

     

 

 

 

송산 본당 아빠의 날

    (2011,10,29)

 

의정부 송산 본당이 생긴 이래로

처음 갖어  보는 아빠의 날이다.

 

주일 미사 때 마다 서로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어도

확실하게 본명도 이름도 모르면서 지내고 있기가 쉽다.

 

하여.

신부님께서 마련하신 아빠의 날이

아주 좋은 의미를 남기는 것 같다.

 

밖에 나가 수고가  많은  

아빠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위로의 날이라 해도 좋다.

 

큼직하게 만든 명찰을 목에 걸고 보니

목에 건 명찰을 서로 보며

이름과 본명을 부르며 인사를 서로 나누고,

 

아하!

아무개씨?

명찰을 들여다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분위기 부터 아주 다르게 보인다.

 

오늘

첫회를 이어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 모임을 갖기로 하겠다는 신부님의 말씀에 이어

이 모임의 발전과 본당의 발전을 위하여를 제창 하시고

모두 막걸리잔을 높이 들고 <위하여>를 소리 높혀 합창을 했다.

 

신부님께서

이 형제 저 형제를 찾아  다니시면서

막걸리를 권하시는 모습도 참 보기가 좋았다.

 

화기가 넘쳐 흐르고,

다물었던 입이 열리고 나니 

막혔던 의사가 소통이 되고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시간은 자꾸만 흐르고,...../

 

아쉽다고 느껴질 때

그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판단 된다면서

신부님께서 강복을 주시고 마무리를 지으셨다.

 

 

 

 

 

 

 

 

 

 

 

 

 

 

 

 

 

 
 

댓글 3

  • 2011년 10월 31일 오전 10:47

    남성구역이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딪은 것 같습니다. 남성구역 화이팅!

  • 2011년 11월 1일 오후 4:38

    안녕 하세요, 다녀 가신 흔적을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2011년 11월 1일 오후 6:23

    남성구역모임 활성화를 위하여 애쓰시는 총구역장님 화이팅

감동, 글/그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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