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의 장미

2011. 5. 29. 오전 12:08:57

글자

 

계절의 여왕 5월의 장미

 

( 황홀한 검붉은 장미)

 

 

계절의 여왕 5월의 장미

 

걸 풍

 

 

누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나

저는 잘 모릅니다

 

4계의 장미 중에

5월의 장미가

가장 아름다워

그래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어의 마술사가 못되어

눈 부시게 아름다운

장미의 색깔을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 해야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도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내가

감히

4계중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장미를

말 하고 있는 것은

 

 

혹시나

백만분의 일을

상상 하면서

그리움의 흔적을 찾아

온 장안을 헤메였던 한 때

사연 깊었던 

그 사람에게

가장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5월의 장미꽃

한 송이를

마음으로 감싸 

전하고 싶은 구석이

아직도

도사리고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쩌면

저토록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인 속살 처럼

우유빛 같이 여언 한

색상을

지닐 수가 있을까요

 

 

마치

물감으로 염색 한듯

연분홍에다

샛노란 색을 섞어

저토록 곱게

색 칠을 할 수가 있을까요

 

끝내

저토록 아름다운

장미꽃 한 송이

전하지 못한 채

계절의 여왕

5 월도

어느새

끝자락에

머물러 있습니다

 

 

 

뭐라 표현 할, 떠 오르는 색 이름이 없네요

처녀 속옷 같은 연분홍 장미

 

 

 

 

 

 

 

 

 

 

 

 

 

 

 

백옥 같은 우유빛 장미

 

 

싱그러운 샛노란 장미

연분홍 물감을 칠한 듯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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