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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의 장미
( 황홀한 검붉은 장미)
계절의 여왕 5월의 장미
걸 풍
누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나 저는 잘 모릅니다
4계의 장미 중에 5월의 장미가 가장 아름다워 그래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어의 마술사가 못되어 눈 부시게 아름다운 장미의 색깔을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 해야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도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내가 감히 4계중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장미를 말 하고 있는 것은
혹시나 백만분의 일을 상상 하면서 그리움의 흔적을 찾아 온 장안을 헤메였던 한 때 사연 깊었던 그 사람에게 가장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5월의 장미꽃 한 송이를 마음으로 감싸 전하고 싶은 구석이 아직도 도사리고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쩌면 저토록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인 속살 처럼 우유빛 같이 여언 한 색상을 지닐 수가 있을까요
마치 물감으로 염색 한듯 연분홍에다 샛노란 색을 섞어 저토록 곱게 색 칠을 할 수가 있을까요
끝내 저토록 아름다운 장미꽃 한 송이 전하지 못한 채 계절의 여왕 5 월도 어느새 끝자락에 머물러 있습니다
뭐라 표현 할, 떠 오르는 색 이름이 없네요 처녀 속옷 같은 연분홍 장미
백옥 같은 우유빛 장미
싱그러운 샛노란 장미 연분홍 물감을 칠한 듯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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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의 장미
2011. 5. 29. 오전 1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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