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용평 1박 2일, 봄 나들이를 마치고

2011. 5. 21. 오후 5:37:52

글자

 

강원도 용평 1박 2일,봄 나들이를 마치고

 

 

 

 

강원도 용평 1박 2일 봄나들이를 마치고

 

 

걸 풍

 

 

 

온양 김령김씨

재경 형제회 모임에서

이미

지난 3월에 결정된 대로,

 

오늘,

2011년 5월 19일

용평 리조트를 향해 가는길

형화 동생이 우리 내외를 데리러

서울 상도동에서

내가 살고 있는

의정부 금오주공아파트

9단지 후문 까지  왔습니다.

 

우리 내외는

고급 자가용 편으로

아주 편안하게

집에서 부터

여행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영동 고속도로 문막 휴게소에

오후 1시 10분쯤에 도착되어

고등어 구이 한식으로

점심을 해결 하고

약속 예정 대로

오후 3시에

우리가 제일 먼저

용평 벗치 힐 콘도에

도착 하였습니다.

 

구름이 낀

후덕지그한 날씨

비가 내릴 것만 같습니다.

 

아내의 컨디션은

아주 좋다고 합니다

사방이 초록 색갈로 물드려져 있어

눈의 피로를 깨끗하게 풀어 주고

인체의 산소 공금 정도가 제일 좋다는

해발 700 고지의 위치에서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음 것 들어 마셨습니다.

 

천년 만년 이렇게 두고

무너져 내리지 않을듯한

단단한 산 중턱을 깎아 지은

단독 별장식 콘도가

유럽풍 스타일

그대로를 옮겨 놓은듯 합니다.

 

강원도를 진입 하면서

문막 휴게소 가기 전 부터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흔적들이 여기 저기

눈에 뜨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 번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보이는데

그리 되기를 우리 모두는

빌고 빌어 희망을 갖어 봅니다.

 

아내는

작년(2010년11월1일) 부터

병원 치료차 다니는 것 외엔

이 번이 처음의 외출이나 마찬가집니다.

 

어찌 보면

걷지를 못해 성당에도 다니지 못했던 아내가

기적적으로 거뜬히 걸을 수 있게된 것을

축하도 해 주고 기념하는

여행이 된 것입니다.

 

밝은 표정으로

현지에 도착 하자마자

형화 동생 제수씨와 함게

봄나물을 뜯기 시작 하는 것이였습니다.

 

사실 아내는

자기 때문에 이 번 여행이

망가질까 봐

많은 걱정을 했었던 것입니다

 

하여,

요즘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뒷산 (해발 278정도)에

대 여섯 번 올라다니면서

다리 운동을 했었습니다,

 

일행들이 모두 시간을 잘 지켜

예정된 시간인

오후 3시경에 다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당진에서 표고버섯 재배를 하고 있는

형필 동생 내외만 바빠서 못 오고

9 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매 홀 수 달에(1,3,5,7,9,...)

두 달에 한 번씩 모이는 모임인데

만나 보면 왜그리도 반갑고 좋은지

여성 끼리의 만남의 반기는 정도는

남자들 보다 훤씬 더 그 강도가 높아 보입니다.

 

여성분들이 즐겨 뜯은 각종 나물들을

즉시 씻어 강원도 횡성 현지에서 산 소고기를

싸먹는 맛이란 글자 그대로 싱싱한 웰빙 그 자체로

맑은 피가 마구 솟아 나는 것만 같았습니다.

 

별장

넓은 베란다에서

파라솔을 펴놓고

그 밑에서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살라 먹고

마냥 즐거운 소리가 계속 메아리 되어

별장 뒷산으로 울려 퍼져 나갔습니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소화도 시킬 겸

어둠이 내려 앉는 산 길을 걸었습니다

아네스도 민폐를 안끼치고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때마침,

어느 학교라고 했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학생들이 봄 수학여행을 온 모양입니다

인솔 교사의 지시 대로

넓은 마당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켐프화이어 놀이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도 교사의 지시가 끝나는 대로

두사람이 모이다가

금방 세사람이 모이고

또 다시 네 사람이 모이고

그러다가 들어갈 곳이 없어 떨어져 탈락되는

그런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일행 여성들은

어둠 속에서

음악에 맞추어

동심으로 돌아 가려는듯

신나게 웃음을 터트리며

울려 퍼지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추어대는 것이였습니다.

 

되올아 가는 길

천천히 올라 갔지만

끝내 아내는 좀 무리가 오는지

힘들어 해서

오늘 이곳으로 알선을 한

동진이 동생이

자동차를 몰고 와

아내와 나를 모셔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별 일 없이

저녁 산책을 잘 해 냈습니다.

 

이튼 날 아침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바람도 좀 불어 대는데

여성들은 나물(쑥, 민들래,등등..)을

뜯었습니다.

제법 많이 뜯었습니다.

 

싱싱한 나물을 씻어

고기를 싸서

맛있게 혀를 깨물며

준비해 온 음식들을

점심으로 때우고

오후 3시경에

그곳을 출발 하였습니다.

 

이 번 여행은

마치

우리 아녜스를 위한

여행인것만 같았습니다.

 

술 잔을 높이 들며

아녜스의 건강을 위하여를

크게 외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과

우리 모두의 가정에

 평화가 넘치기를 위하여

소리 높이 합창을 했습니다.

 

 

 

 

 

 

현지에 도착 하자마자 뜯은 나물

 

아내와 형화 동생의 제수씨가 뜯은 나물을 다듬는 모습

 

 

넓은 베란다에서 건강을 외치며 막걸리 사발을 부딛힌다

 

 

 

심심풀이 섣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

 아내는 그래도 좀 불편하다 하여 예우를 받아 쇼파에서 쉬고 있다

 주방에서 저녁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싱싱한 웰빙 나물을 즉시 쌂아 상위에 올려 놓았다

 

 싱싱한 나물로 즉시 쑥부침이를 만들어 올려 놓았다

 

 

 

 

 

 

 

 

 

 

 

 저녁 식사 전에 막걸리 잔을 부딛히며 건강을 위하여를 합창을 한다

 

 

 

 

 산책긑에 어둠속에서의 기념 촬영

 

 지도 교사의 지시 구령에 따라 즐기고 있는 학생들의 켐프화이어의 장면

 

 

 

 

 

 

 

 뜯은 나물(민들래와 쑥 등등)을 깨끗하게 씻은 후의 싱싱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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