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2011. 4. 29. 오전 6:50:36

2
글자

 

 

 

바로 오늘

                                                  걸 풍

 


오늘은

 

어제의 열매이며

 
내일을 품은 씨앗이기에


바로 오늘을

 

하느님의 값진 선물로


소중히 받아 안아야 합니다.

 

 

바로 오늘,


세상의 소음으로 부터 벗어나


나지막히 속삭이는 하느님의 소리에


정성것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바로 오늘,


휘황 찬란한

 

어둠의 세상으로 부터 벗어나


은은한 빛으로 다가 오시는

 

하느님을 보기 위해

 

마음의 눈을

 

활짝 열어 봅니다.

 

 

 

거대한 세상의 움직임에

 
힘없이 흽쓸렸던 보잘것 없는

 

우리 자신이


바로 하느님의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작품임을 깨닫습니다.

 

 

단단한 돌바닥을 뚫고 나오는


이름 모를 들풀의 생명을,

 


세상을 살리는

 

사랑, 믿음, 희망의

 

움직임을 봅니다.

 

 

 

그러기에

 

바로 오늘이라는


하느님 은총의 시간 안에서


우리는 새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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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11년 5월 2일 오전 12:03

    찬미 예수님!!! 그 어느 때보다 마음에 떨림을 주는 감동적인 글입니다.

  • 2011년 5월 2일 오후 6:13

    네~ 맏습니다.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너무 좋은 글이며 감동적인 글입니다. 자매님께서 운동을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2011년 5월 6일 오후 6:44

    찬미예수님! 배기창님! 님의 마음을 담아 좋은 흔적을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2011년 5월 6일 오후 6:47

    성윤정자매님! 안녕 하세요, 아내로 부터 님께서 수술을 하신다고 하셨다는데 어떻게 하셨는지요? 많이 궁금 합니다.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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