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개월 만에 성당에 다녀온 아네스

2011. 4. 10. 오후 11:31:00

글자

 

 

 

 

6개월 만에 성당에 다녀온 아네스

 

걸풍/암브로시오

 

2010년 10월 31일 이후로

6개원 만에

오늘(2011년4월 10일)

사순 5주일을 맞아

아침 8시 미사를 보기 위해

아네스를 부축 하고

성당엘 다녀 왔습니다.

 

지난 4월 7일(목)

아침 10시에

집에서 봉성체를 모셨을 때

신부님께서

움직일 수만 있다면

성당에 나와

휴게실에서

편안한 자세로

미사를 보라고 말씀을 주시어

바로 오늘

스피카가 연결된

성당 바로 옆 휴게실에서

안락한 의자에 앉아

아주 편안한 자세로

미사를 보았고,

 

수녀님께서

휴게실 까지 오시어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특별한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6 개월이 되도록

여기 저기

병원에 다니다가 지치기만 하고

더 이상 좋아지는 기미는 보이질 않고

때문에

성당에는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매월 첫째 목요일 10시에

집에서 봉성체를 모셨는데

오늘 정말 오랫만에

성당에 나가

성체를 모신

아내는 무척 좋아 했습니다.

 

오늘 온 종일

기분이 업 되었답니다.

 

사랑 많으신 주님!

살아 가면서

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를 풍길 수 있도록

보살펴  주소서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아 ~ 멘.

 

 

 

 

 
 

댓글 2

  • 2011년 4월 12일 오후 9:02

    어렵사리 미사 참례를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금술이 좋은 노부부가 장수를 한다고 합니다.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두분 지금도 아름답지만 서로서로 마음을 다하세요 ~ 몸에 좋은 약과 운동은 그 다음이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지켜주시니 오늘도 축복입니다. 샬롬!

  • 2011년 4월 14일 오전 10:42

    강훈정 자매님! 안녕 하세요, 님의 마음을 담아 좋은 흔적을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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