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성당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2011. 2. 20. 오후 8:10:13

글자

 

 

 

 

 

송산성당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2011년 2월 20일

지긋 지긋한 추위도

지나 가고

완연한

화창한 봄 날씨다.

 

11시 교중미사 후에

2층 식당에서

국수로 점심 식사를 간단히 끝내고

모두 마당으로 내려와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자매님들이 정성것 마련한

부침이와 순대를 안주로

여기 저기 둘러 앉아

막걸리로

정월 대보름 잔치가

벌어지기 시작 했다.

 

땅콩과 귤로 입가심을 하면서

예정된 행사 일정에 따라

오후 1시 30분에

신부님 말씀으로 시작

개회 선언이 되었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먼저 링 던지기와 투호 놀이

구역별 준 결승이 시작 되었고,

 

투호 놀이는

3구역이,

링고리 던지기는

5구역이 우승을 하였다.

 

이어서

시작된 윷놀이에서는

구역별 대항을 거쳐

8구역이 우승을 차지 하였다.

 

종합 성적은

윷놀이와 투호 놀이,

링고리 던지기 성적에

어느 구역이 끝까지

많은 인원이 남아 있는가를

합산하여

총점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기로 되어 있는데

오늘에 최종 우승팀은

제 3구역이 차지를 했다.

 

상금으로는

1등에 15 만원,

 

2등은 2팀으로

각 10 만원씩,

 

3등은 3팀으로

각 7만원씩,

 

나머지 팀도

5 만원씩을

섭섭하지 않게

골고루 나누어

시상을 하였다.

 

 

보기에도

참 좋아 보였다.

 

그리고

끝 까지 남아 있는 신자에게는

성경쓰기 노트 한 권씩을

신부님께서

하나 하나 일일이

신자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시었다.

 

오랫만에

웅크리고 떨던 추위를 벗어나

화창한 봄 햇살을 받으며

전 신자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 애애하게

즐기는 가운데,

 

오후 4시10분에

신부님의 강복을 끝으로

2011년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아무 탈 없이

마치게 되었다.

 

언제나 처럼

오늘의 행사에도

총회장님을 비롯,

총 구역장님

각 구역장님들

레지오 단원들,

 

그리고

먹거리를 마련키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를 해 주신

자매님들의 아낌 없는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리는 바다.

 

모두 모두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 많은 양의 부침이를 거뜬히 해 내고 있는 자매님들, 수고들이 너무 많으시다.

 

 

 

 

부침이를 맛있게 들며 정담을 나누고 있는 헬레나와 아네스 자매님

 

구석진 자리를 호젓하게 차지 하고 막걸리 한 잔을 들고 있는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

몸이 불편 하면서도 더불어 함게 즐기고 있는 형제

 

참으로 열성것 봉사를 하고 있는 자매님들

 

자매님들이 부침이에 막걸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부님이총회장님을 수고가 많다고 격려를 하고 계시는 장면

 

 

남성 2구역 형제님들이 화알짝 웃으며 위하여를 외치고 있다. 글세요,무엇을 위하자는 것일까요?

 

 

신부님이 청년 회원으로 부터 막걸리 한 잔을 받으시고 계신다. 아주 흐믓한 표정이시다.

 

 

 

투호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들

 

 

 

 

 

 

 

투호 놀이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듯, 신부님께서 파안 대소를 하시고 계신다.

 

 

 

총회장님이 손수 땅콩을 신자들에게 너누어 드리고 있는 모습

 

꼬마도 윷 한번 놀아 보겠단다

 

총 구역장님에게 신부님께서 격려를 하고 계시는 듯

 

 

 

이 번엔 꼬마 차례

 

 

신나게 스트레스를 윷가락에 담아 던지고 있다

윷가락을 던진 꼬마의 모습이 제법 진지해 보인다.

신부님과 총회장님이 윷노는 장면을 구경하고 계신다

 

 

 

 

투호 던지기, 진지한 모습들

 

 

 

 

 꼬마 아가시가 푸두둑 윷을 던지고,..../

 수녀님이 링고리 던지기를 하시고 계신다. 영 신통치 않으신 모습이시다.

 총 구역장과 수녀님이 시합을 하고 계신다.

 결선 윷놀이를 구경 하시고 계시는 신부님

 단합대회 장면, 앞으로 잘 해 보자구요.

 다정도 병이런가, 부부 형제자매님이시다.

 일등 팀에게 상금을 수여 하시고 계시는 신부님

 

 모든 시상을 끝내시고 강복을 주시는 신부님

 

 
 

댓글 2

  • 2011년 2월 21일 오전 10:23

    화창한 봄날씨~~ 울신부님께선 확실히 하느님 빽이 크신것 같아요 ㅎ ㅎ 선수로 참가하지 않아도 옆에서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맛난 음식을 준비해주신 자매님들과, 즐거운 경기 진행을 위해 애쓰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추억으로 남겨주신 암브로시오 형제님께도 감사드려요 *^^*

  • 2011년 2월 22일 오전 11:07

    다녀 가셨군요, 네에,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봉사자들의 수고 하심에 원만하게 진행된 한마당 잔치가 남녀노소 모두가 무척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마음을 담아 좋은 흔적을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감동, 글/그림/음악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