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이야기

2008. 1. 25. 오후 2:57:50

글자

 










-유치원 영어 -

어느 유치원 영어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쫙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아이들: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헉! 조기 교육이 무섭긴 무섭군.’

이번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꽉 쥐고 물었다.

선생님: 자∼ 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 안 핀거여∼.



-철수네 식당 -

철수네는 식당을 운영했다.
 
어느날 철수는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에게 밥을 주려고 엄마한테 졸랐다.

철수: 엄마, 강아지 밥 안줘?

엄마: 조금만 기다려. 저기 손님이 드시다 남은 거 줄게.
          엄마 말을 듣고 철수는 앉아서 손님이 식사를 마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 손님은 마지막 밥알 한 톨까지 싹 쓸어 먹는 것이었다.

철수: 엄마! 저 사람이 개밥까지 다 먹었어
 
 
 
- 커서 뭐 될래? -

아버지: 넌 나중에 커서 뭐가 될꺼야?
(5세 아들에게 물어봤다)

아  들: 대통령

아버지: 야 ~~~~ 그럼 우리 아들 대통령되면
        아빠는 뭘 시켜줄꺼야?
       "
       "
       "
       "
       "
       "
       "
       "
       "
       "
       "
       "
       "
아  들: 피 ~~ 자 !



 

 

댓글 2

  • 2008년 1월 25일 오후 4:30

    제 수준입니다.계속.^^ 난 안핀거.

  • 2008년 1월 26일 오후 7:02

    단장님 아드님이 대통령 되면 디오니스 에서 통닭과 생맥주 좀 실컷 얻어 먹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