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준비하는 아침

2008. 1. 19. 오후 1:55:25

글자
 
 
 
행복을 준비하는 아침 / 안 성란  

맑은 하늘
빛처럼 음악처럼 기쁨이 흐르는 아침
새롭게 시작하는
꽃 같은 예쁜 평화 속으로 빠져 버렸습니다.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 달렸고
생각하기 나름인 것처럼
조용한 아침 창가에서
밝아오는 태양을 만났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있던 얼굴에
가느다랗게 머무는 미소로 
얼음 꽃이 피어 있는 유리벽
흐릿한 나를 보았을 때
슬픔을 버리겠다고
아픔을 지우겠다고 약속한
마음에서 떠오르는 행복을 생각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즐거움을 찾아서 
항상 웃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다고
나와 약속을 했고
어떤 상황이든 유머를 찾아가며
누구를 만나든지 참 편안한 사람이 되겠다고
행복을 준비하는 아침과 약속을 했습니다.

- 옮긴 글 -

출처 : 가톨릭 굿뉴스~


God is love.`♥ 

            

댓글 3

  • 2008년 1월 20일 오후 9:11

    행복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의식적이라도

  • 2008년 1월 20일 오후 9:42

    누구를 만나든지 참 편안한 사람이 되겠다고 - 참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 2008년 1월 20일 오후 11:41

    저는 지금 그런 마음의 준비를 하기가 퍽퍽한.... 마음 속의 기가 다 빠진 듯 하와요.. 충전해야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