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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3. 오후 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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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기분이 우울하네요. 컴 배우며, 진도나가는 얘긴 알아듣겠는데, 왜, 엊그제까지만도, 상위권에서 잘만 따라 작업했던 걸, 어떻게 했는지 그냥 머리속이 하~얗게 당연히 알아얄 기초가 머리속에서 다 날라가고 없다니... 내가 왜 이러나 싶어 스트레스속에 작업 그만두고 집으로.... 와서는 내쳐 쓰러져 잤습니다. 이제 젤 첫시간 배운 것부터 다시 노트 정리해 가면서 remind를... 정말로 병원에 가 봐야되는 건 아닌지....ㅠㅠ
진영이가 앞에서 컴 작업하는데 이 곡이 흘러나오더군요. 이 곡 들으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