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2008. 1. 23. 오전 12:24:39

글자
 
편해서 정이 가는사람
 
 
언제 어느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때는
얼른 웃음으로 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2

  • 2008년 1월 23일 오전 11:41

    누구입니까? 그렇게 편한 사람이 ^^^

  • 2008년 1월 23일 오후 7:29

    나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면?.... 누가 누가 웃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