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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2008. 1. 23. 오전 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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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도 이제는 기능에서 조형미까지 갖춘 예술품(?)으로 ...
요즘은 여행다니다 보면, 연속극에나 보던 빨간 등대도 보이고 괜시리 진영이랑 진영아~~ 이거 어디 어디 연속극에 나오던 등대 아니니? 하면서 구경의 재미를 더하려고 괜히 의미를 더 부여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