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 구름
2008. 1. 23. 오후 11:58:13

2008. 1. 23. 오후 11:58:13
분위기가 어째 좀 스산합니다. 오늘 날씨 참 춥죠 ^^^
어제 마음,오늘 마음이 틀리네요.기분전환 되셨어요.^^
가끔은 이런 곳에 머무는 시간도 필요하고 괜찮을 거 같습니다. 한 번 삼천포 바닷가 모래사장에 대충 지어놓은 곳서 자면서, 이른 새벽 잠이 깨어 식구들 떼놓고 혼자 모래사장서 산보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늘 날씨가 춥긴 한데, 괴로울 정도는 아니고 그런대로 좋던데요.. 성곡미술관 근처(경희궁의 아침 옆)에 참 좋은 찻집을 알게되었는데, 전례단 함께 감 좋겠다 싶지만, 우리 인원 모두 가면 찻값=식사비가 되겠죠? 제목도 "낮잠"이라고,, 찜방처럼 뜨뜻한 곳서 사람없음 누워자도 좋은 곳이던데요...ㅋㅋ
제 꼬리글 수정하다보니 순서가 바뀌었네요..^^ 어제 그 부분은 아직도 맘에 남아 차분모드입니다.. 그래두 어제 첫날 배운 거 부터 노트 정리 다시 쭈욱하면서 정리하고나니 어제 배운 거 다시 차분하게 완성해낼 수는 있겠더군요. 오늘은 잘했다 칭찬두... 그러다 낼 되면 또?..ㅋㅋ.. 나흘 전에도 칭찬들었었거든요. 선생님 강의 몇 년만에 이런 방법 터득해 대답하는 사람 하낫도 없었다구.. 그러곤 바로 다음날 그렇게 엉켜 버리다니요.. 오늘 진영이 늦게 온대서, 집에오다 영화 한 편 보구 들어왔답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스테파노 형제님~ 고마워요.. ^^*
사진으로 본 부분 그림은 멋있는데 실제 현장감은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고 귀향살이 기분일것 같은...대건형님도 무서운가봐요..
제가 좀 별종인가 봐욤... 흔한 스피츠, 말티즈, 이런 개 아니고, 퍼그라던가... 아님 요즘 제 마음이 스산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