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40장 1절 ~ 40장 49절

2025. 3. 28. 오전 7:04:51

글자

새 성전

*01  우리의 유배살이 제이십오년 연초 초열흘날 , 곧 도성이 

      함락된 지 십사 년째 되는 해, 바로 그날에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시어, 나를 그 도성으로 데리고 가셨다.

*02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시어 매우 높은 산위에 내려놓으셨다. 

      그 산 위 남쪽으로는 성읍의 건축물 같은 것들이 있었다.

*03  그분께서 너를 그곳으로 데리고 가셨을 때, 거기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 모습은 빛나는 구리 같았다. 그는 

      아마 줄과 측량 장대를 손에 들고 대문에 서 있었다.

*04  그 사람이 나에게 일었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든 것을 눈으로 잘 보고 귀로 잘 듣고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에게 이것을 보여 주려고 너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을 이스라엘 집안에게

      알려 주어라."


바깥담

*05  내가 보니 주님의 집 밖에 사방으러 담이 있었다. 

      그의 손에 들린 측량 장대의 길이는 여섯 암마인데, 

      한 암마는 보통의 한 암마에 손바닥 너비를 더한 것이다. 

      그가 그 벽의 두께를 재니 한 장대이고, 높이도 한 장대다.


동쪽 대문

*06  그가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가서 층계로 올라가 문지방을 

      재니, 너비가 한 장대였다. 문지방 하나의 너비가 한 

      장대였던 것이다.

*07  대문 방은 길이가 한 장대, 너비도 한 장대였다. 대문 

      방들 사이에는 다섯 암마였다. 대문 안쪽과 현관에 있는 

      문지방도 한 장대 였다.

*08  그다음 대문 안쪽의 현관을 재니 또 한 장대였다.

*09  그리고 대문 현관을 재니 여덟 암마였고. 그 벽기둥들은 

      두 암마였다. 그 현관은 안쪽으로 나 있었다.

*10  이 동쪽 대문의 대문 방은 이쪽에 셋, 저쪽에 셋 있었는데, 

      셋 다 치수가 같았고, 이쪽과 저쪽의 벽기둥도 치수가 

      같았다.

*11  그가 대문 어귀의 너비를 재니 열 암마이고, 길이는 열세 

      암마였다.

*12  대문 방 앞에는 칸막이벽이  있었는데, 통로 양쪽으로 

      각각 한 암마씩이었다. 대문 방들은 이쪽으로 여섯 암마, 

      저쪽으로 여섯 암마였다.

*13  그가 또 대문을 재니, 문과 문을 마주한 이쪽 대문 방 

      지붕에서 저쪽 대문 방 지붕까지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14  그런 다음 현관을 재니 스무 암마였는데, 대문 현관은 

      뜰로 둘러싸여 있었다.

*15  대문 입구 앞쪽에서 안쪽의 대문 현관까지는 쉰 암마였다.

*16  대문 방들과 그 벽기둥들에는 대문 안쪽으로 사방으러 

      격자창들이 나 있고, 현관에도 안쪽 사방으로 창들이 

      있었으며, 벽기둥에는 야자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바깥뜰

*17  그런 다음 그가 나를 바깥뜰로 데려갔다. 거기에는 

      사방으로 방이 있고 바닥에는 돌을 깔아 놓았는데, 

      돌을 깐 그 바닥을 따라 방 서른 개가 있었다.

*18  돌을 깐 바닥은 각 대문 옆으로 나 있으면서, 대문의 

      안쪽 길이와 일치하였는데, 이것은 낮은 바닥이었다.

*19  그가 아랫대문 안쪽 정면에서 안뜰의 바깥쪽 정면까지 

      너비를 재니, 백 암마였다. 이것은 동쪽과 북쪽이 

      똑같았다.


북쪽 대문

*20  그런 다음 그가 바깥뜰, 북쪽으로 난 대문의 길이와 

      너비를 재었다.

*21  대문 방이 이쪽으로 셋, 저쪽으로 셋 있는데, 벽기둥과 

      현관까지 첫째 대문의 치수와 같아서, 길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22  창과 현관과 야자마무 모양도 동쪽으로 난 대문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일곱 층계를 올라서 대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현관은 그 안쪽에 있었다.

*23  동쪽 대문과 마찬가지로, 북쪽 대문 맞은쪽 안뜰에도 

      대문이 하나 있었다. 그가 대문과 대문 사이를 재니 

      백 암마였다.


남쪽 대문

*24  그는 나를 남쪽으로 이끌고 갔는데, 거기에 남쪽 대문이 

      있었다. 그가 벽기둥들과 현관을 재니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25  대문과 현관 둘레의 창들도 다른 대문들의 창과 같았다. 

      그 대문의 길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26  그 대문으로 올라가는 층계가 일곱 개 있었는데, 현관은 

      그 안쪽에 있었다. 이쪽 저쪽의 벽기둥에는 야자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27  안뜰 남쪽에도 대문이 하나 있었다. 그가 이 대문과 남쪽 

      대문 사이를 재니 백 암마였다.


안뜰 남쪽 대문

*28  그가 나를 남쪽 대문으로 해서 안뜰로 데리고 갔다. 그가 

      남쪽 대문을 재니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29  대문 방과 벽기둥과 현관도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대문과 현관에는 사방으로 창들이 나 있었다. 그 대문은 

      길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30  사방으로 현관이 있었는데 길이가 스물다섯 암마, 너비가 

      다섯 암마였다.

*31  그 대문의 현관은 바깥뜰로 나 있고, 벽기둥에는 

      야자나무가 새겨져 있으며, 그리로 올라가는 

      층계가 여덟개 있었다.


안뜰 동쪽 대문

*32  그는 또 나를 동쪽 안뜰로 데리고 갔다. 그기 그곳 대문을 

      재니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대문 방과 벽기둥과 

      현관도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33  대문 방과 벽기둥과 현관도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대문과 현관에는 사방으로 창들이 나 있었다. 그 대문은 

      길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34  그 대문의 현관은 바깥뜰로 나 있고. 이쪽저쪽 벽기둥에는 

      야자나무가 새겨져 있으며, 그리로 올라가는 층계가 여덟 

      개 있었다.


안뜰 북쪽 대문

*35  그는 또 나를 동쪽 안뜰로 데리고 갔다. 그기 그곳 대문을 

      재니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36  대문 방과 벽기둥과 현관이 있고, 사방으로 창이 나 있었다. 

      그 대문은 길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37  그 대문의 현관은 바깥뜰로 나 있고. 이쪽저쪽 벽기둥에는 

      야자나무가 새겨져 있으며, 그리로 올라가는 층계가 여덟 

      개 있었다.


안뜰 북쪽 대문에 딸린 것들

*38  이 대문의 현관에는 문이 달린 방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에서 번제물을 씻게 되어 있었다.

*39  이 대문의 현관에는 또 번제물과 속되 제물과 보상 

      제물을 잡는 상이 이쪽에 둘, 저쪽에 둘 있었다.

*40  이 북쪽 내문 어귀에 현관 바깥으로 한쪽에 상이 두 개

      있고, 이 대문의 현관 다른 쪽에도 상이 두 개 있었다.

*41  이렇게 안쪽에 상이 네 개, 대문 바깥쪽에 상이 네 개 

      있어서, 제물을 잡는 상이 모두 여덟 개였다.

*42  또 번제물을 바칠 때 쓰는 상이 네 개 있었는데, 다듬은 

      돌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한 암마 반, 너비가 한 암마 반, 

      높이가 한 암마였다. 그 위에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물을 

      잡는 데 쓰는 연장을 놓게 되어 있었다.

*43  상 안쪽으로는 손바닥 너비만 한 테두리가 사방으로 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 상들 위에는 예물로 바치는 살코기를 

      놓게 되어 있었다.

*44  이 안쪽 대문 밖 안뜰에는 방이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북쪽 대문 곁에 남쪽으로 나 있고, 다른 하나는 동쪽 

      대문 곁에 북쪽으로 나 있었다.

*45  그가 나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다. "남쪽으로 난 이 방은 

      주님 집의 직무를 맡은 사제들의 방이고,

*46  북쪽으로 난 이 방은 제단으의직무를 맡은 사제들의 

      방이다. 이들은 레위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을 섬기는 차독의 자손들이다."


안뜰

*47  그가 또 뜰를 재니 길이도 백 암마이고 너비도 백 암마인 

      정사각 형이었다. 제단은 주님의 집 앞에 놓여 있었다.


성전 현관

*48  그가 나를 주님의 집 현관으로 데리고 가서, 현관의 

      벽기둥들을 재니, 이쪽 것도 다섯 암마, 저쪽 것도 

      다섯 암마였다. 대문의 너비는 열에 암마이고, 

      대문의 양 옆벽은 이쪽으로 세암마, 저쪽으로 

      세 암마였다.

*49  현관의 길이는 스무 암마, 너비는 열두 암마였다. 

      그리고 층계 열 개를 밟고 현관으로 오라 가는데, 

      안에는 벽기둥 말고도 기둥이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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