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41장 1절 ~ 41장 26절

2025. 3. 29. 오전 7:23:23

글자

성소

*01  그가 나를 성소로 데리고 가서 벽기둥을 재니, 이쪽 것도 

      두께가 여섯 암마, 저쪽 것도 두께가 여섯 암마였다.

*02  입구의 너비는 열 암마이고, 입구 옆벽은 이쪽도 더섯 

      암마, 저쪽도 다섯 암마였다. 그가 성소를 재니 길이가 

      마흔 암마, 너비가 스무 암마였다.


지성소

*03  그런 다음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입구의 벽기둥을 재니, 

      두께가 두 암마였다. 입구는 여섯 암마이고, 그 입구의 

      옆벽은 양쪽이 일곱 암마였다.

*04  그가 그 안을 재니 길이가 스무암마, 성소와 마주한 

      너비가 스무 암마였다. 그가 나에게 "이곳이 지성소다." 

      하고 일러 주었다. 


결채

*05  그가 주님 집의 벽 두께를 재니 여섯 암마였다. 주님의 

      집을 사방으로 둘러싼 곁방들의 너비는 각각 네 암마였다.

*06  그 곁방들은 방 위로 방을 놓아 삼 층을 이루면서, 층마다 

      방이 서른 개씩 있었다. 그런데 이 곁방들을  낮히는 

      돌출부가 주님의 집 벽을 돌아가며 따로 붙어 있어서,  

      주님의 집 벽을 파고들지 않으면서도, 그런 구실을 할 수

      있었다.

*07  곁방 앞 복도는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넓어졌다. 주님의 

      집을 돌며 층계가 둘러쳐져 있어서, 위층으로 갈수록 

      구조가 넓어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아래 층에서 가운데 

      층을 거쳐 맨 위층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08  내가 보니 주님의 집을 돌면서 높은 단이 둘러쳐져 있는데, 

      그것이 곁방들의 기초로서 높이가 여섯 암마가 꽉차는 한 

      장대였다.

*09  곁방들의 바깥벽의 두께는 다섯 암마였다. 주님의 집 

      곁방들과

*10  뜰의 방들 사이에 있는 빈 터의 너비는, 주님의 집 둘레를 

      빙 둘러 가면서 똑같이 스무 암마였다.

*11  곁방들의 입구는 빈 터로 나 있는데, 입구 하나는 붂쪽으로, 

      다른 입구 하나는 남쪽으로 나 있었다. 그리고 이 빈 터를 

      둘러싼 벽의 두께는 다섯 암마였다.


서쪽 건물

*12  주님의 집 서쪽 마당에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 너비는 

      일흔 암마였다. 그 건물의 벽은 두께가 사방으로 다섯 

      암마이고, 그 건물 자체의 길이는 아흔 암마였다.


성전의 면적

*13  그가 주님의 집을 재니 길이가 백 암마이고, 서쪽에 있는 

      마당과 건물과 양쪽 벽까지 합한 길이가 또 백 암마였다.

*14  그리고 주님의 집 동쪽 정면과 마당의 너비더 백 암마였다.

*15  그가 또 뒷마당 쪽의 주님의 집 건물을 이쪽저쪽의 화랑과 

      함께 재니, 그 길이도 백 암마였다.


내부 장식과 설비

      성소 내부와 뜰 쪽의 현관,

*16  문지방들, 격자창들, 문지방을 마주하고 세 면에 둘러 

      있는 회랑에는, 바닥에서 창문에 이르기까지 널빤지로 

      입혀 있었다. 그러나 창문들은 덮여 있었다.

*17  입구 위와 주님의 집 안과 밖, 사방 모든 벽의 안과 

      밖까지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18  그 무늬는 커룹과 야자나무로 이루어졌고, 커룹과 커룹 

      사이에 야자나무가 하나씩, 커룹마다 얼굴이 두 

      개씩이었는데,

*19  사람 얼굴은 이쪽 야자나무를 향하고, 사자 열굴은 저쪽 

      야자나무를 향하고 있었다. 주님의 집 전체가 돌아가면서 

      이렇게 되어 있었다.

*20  바닥에서 입구 위까지 성소의 벽에 커룹들과 야자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21  그리고 성소에는 네모난  문설주가 있었다.


나무 제단

      지성소 앞에는

*22  나무 제단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는데, 높이가 세 암마, 

      길이가 두 암마였다. 그 모서리와 밑받침과 옆면도 

      나무로 되어 있었다. 그가 나에게 "이것은 주님 앞에 

      차려 놓는 상이다." 하고 일러 주었다.


*23  성소와 지성소에는 각각 겹 문이 달려 있었다.

*24  문마다 겹 문이고, 문마다 돌아가는 문짝이 둘씩 있었다. 

      문 하나에 문짝이 둘, 다른 문에도 문짝이 둘이었다.

*25  이 성소의 문들에는 벽에 새긴 것과 같은 커룹들과 

      야자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현관 정면 

      바깥쪽에는 나무 차양이 달려 있었다.

*26  현관 이쪽저쪽의 옆벽과 주님 집의 곁방과 차양에는 

      격자창들이 있고 야자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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