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42장 1절 ~ 42장 20절

2025. 3. 29. 오전 7:31:16

글자

사제들의 방

*01  그는 나를 북쪽의 바깥뜰로 데리고 나가서, 마당으로 난,  

      곧 북쪽 건물을 비스듬이 마주한 방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02  그 방들은 북쪽 면의 길이가 백 암마이고 너비는 쉰 

      암마였다.

*03  안뜰에는 스무 암마 되는 지점, 바깥뜰의 돌을 깐 바닥 

      맞은쪽에 삼 층으로 얹은 회랑이 있었다.

*04  그리고 그 방들 앞에는 안쪽으로 복도가 있었는데, 

      너비가 열 암마, 길이가 백 암마였으며, 입구들은 

      북쪽에 나 있었다.

*05  위층의 방들이 가장 좁았는데, 그것은 회랑이 건물의 

      아래층과 가운데 층에서보다 자리를 더 차지하였기 

      때문이다.

*06  이 방들은 삼 층으로 되어 있는데다, 거기에는 바깥뜰의 

      기둥들과 같은 기둥이 없었다. 그래서 위층이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땅바닥에서 안으로 더 들어가 있었다.

*07  이 방들 앞에는, 바깥뜰 쪽으로 이 방들과 나란히 

      바깥담이 있는데, 그 길이가 쉰 암마였다.

*08  바깥뜰로 난 방들의 길이가 쉰 암마였기 때문이다. 

      반면에 성소 쪽으로 난 방들의 길이는 백 암마였다.

*09  이 방들 아래에는 동쪽에서 들어오는 통로가 있었는데, 

      바깥뜰에서 그리로 들어오게 되어 있었다.

*10  뜰에 있는 벽과 나란히, 남쪽으로 마당과 건물을 

      마주하고 방들이 있었다.

*11  그 방들 앞에는 북쪽에 있는 방들과 같은 식으로 길이 나 

      있었는데, 그 길이도 같고 너비도 같았으며, 나가는 곳도 

      그것들의 구조도 들어가는 곳도 마찬가지였다.

*12  남쪽으로 난 이방들 아래, 보호 벽이 시작하는 길 어귀에, 

      동쪽에서 들어오는 입구가 있었다.

*13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마당 맞은쪽에 있는 북쪽 방들과 

      남쪽 방들은 거룩한 방들로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제들이 가장 거룩한 제물을 먹는 곳이다. 그 방들은 

      거룩한 곳이니, 가장 거룩한 제물과 곡식 제물과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을 그곳에 두어야 한다.

*14  사제들이 성소에 들어가면, 그곳에서는 곧바로 바깥뜰로 

      나가지 못한다. 그들이 주님을 섬길 때에 입는 옷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 옷을 거기에 벗어 놓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에야, 백성이 모이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안뜰의 넓이

*15  주님이 집 안쪽을 모두 잰 다음, 그는 동쪽 대문으로  

      나를 데리고 나와서 사방을 재었다.

*16  그가 측량 장대로 동쪽을 재니, 측량 장대로 

      오백 암마였고,

*]7  북쪽을 재니 측량 장대로 또 오백 암마였다.

*18  그리고 남쪽을 재니 측량 장대로 또 오백 암마였다.

*19  그런 다음 그가 서쪽으로 돌아 그것을 재니, 측량 

      장대로 또 오백 암마였다.

*20  그는 이렇게 사방으로 재었다. 거기에는 사방으로 길이가 

      오백 암마, 너비가 오백 암마 되는 담이 둘러 있었는데, 

      이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리하기 위한 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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