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수녀님 /은빛 시몬

2004. 10. 28. 오후 3:47:54

글자

-수녀님 수녀님 - - 은빛 시몬- 천년의 사랑을 품으시고 솜털구름 같이 부드러우신이여! 성녀의 미소가 듬뿍 담기시어 여기 신천동 마른메에 사뿐이 오신이... 그 고우신 모습 향그런 냄새, 천년의 소녀이시어라 드넓은 성당- 스치는 곳곳 마다 어지신 손길 따사로운 정이 가득히 넘쳐나는 천사의 모습을 보시나니 수녀님, 수녀님 강로욜라 수녀님 영육의 세월 기도로 남으시고 조그만 터 밭에 그리스도의 싹을 티어 영원한 열매가 되도록 풍성한 거름이 되소서 ..... ....................................................... 이 글은 수년전에 제가 쓴 글인데 누군가 영원한 도움 성모 수녀원 게시판(454번)에 올려놓은글을 다시 한번 강수녀님을 그리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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