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울수 없는 그대 그림자

2008. 2. 6. 오후 4: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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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울수 없는 그대 그림자. 밀려오는 파도에 내 마음 실어 수평선 저편 내 님께 띄우고 부서지는 파도엔 죽도록 사랑한 순수했던 마음 한 조각 가을 햇살에 드리우듯 긴 삶에 여정 닺을 내린다. 텅 빈 가슴에 기억은 그대 품에 애 닳은 그리움으로 쌓아두고 아픔으로 밀려오는 침묵 차디찬 미소로 노래하며 하얗게 타버린 영혼마저 못 잊어 방황하는 그대의 숨결 흐르는 눈물의 미련 아직도 지울 수 없는 그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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