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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이 세상에 “의로운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 깨닫는 이 없고 하느님을 찾는 이 없다. 모두 빗나가 다 함께 쓸모없이 되어 버렸다. 호의를 베푸는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로마 3,10-12절)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의를 행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더럽고 추악한 죄악들을 감추려고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이용하여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고 감추고 있습니다. 마치 아담과 하와가 주님 앞에 범죄하고 무화과 잎으로 자신들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감추고 숨었듯이.......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마음속의 깊은 것까지도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말씀대로 살고 싶었고, 주님 뜻대로 살고 싶었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자 했지만 그럴수록 나에게는 고난만 더욱 클 뿐입니다. 그러므로 어쩔 수가 없어서 적당히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았습니다. 마치 아담이 범죄하고 자신의 아내 하와에게 책임전가 하고 여자는 뱀에게 책임전가 하듯이 우리 역시 나의 범죄를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행한 그 일에 대해서 분명이 지불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아담이 주님 앞에 죄를 범한 결과 어떤 결과가 일어났나요? 모든 인류에게 죄인이 되게 하였고 죄의 결과는 사망 죽음이라는 결과를 낳게 하였습니다. 지금 내가 짓고 있는 죄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나타날 것에 대해서 한번 쯤 생각해 보셨나요? 술과 담배로 인하여 맞이하는 것은 육신의 질병, 음란과 간음으로 인하여 맞이하는 가정 파탄, 하느님을 외면하고 우상숭배로 인하여 영원한 멸망의 길, 악한 영들은 최고의 절정을 이루며 인간들에게 쾌락의 인생을 살게 만듭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이성이 만나기만 하면 섹스의 대상이 되어 온통 마음과 몸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욕구대로 되지 않는다고 마구잡이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신자들이여! 날마다 순간마다 맑은 정신과 온전한 마음으로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언제 죄의 문에 넘어질지 모릅니다. 죄에 넘어지게 되면 밝은 진리의 빛을 잃어버리게 되고, 어둠속에서 헤매다가 결국 깊은 수렁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서게 됩니다. 혹시 죄의 문에 넘어져서 일어서지 못하셨나요? 주님께 손을 내밀어 보세요. 주님께서 그 손을 외면하지 않고 잡아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내가 죄는 죄가 너무 크고 더러워서 혹시 주님 앞에 다가서지 못하고 계십니까? 주님 앞에 나아오십시오. 주님은 온통 더럽고 추한 모습으로 나올지라도 우리를 품에 안아 주십니다. 그래야만이 우리는 죄에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저 죄에 문에 넘어진 상태로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걸림돌이 되어 그들에게도 넘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죄에 문에 넘어져 있으므로 그것이 걸림돌이 되어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도 넘어지게 하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시는 삶이 되세요. (성직자 아비가일) |
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2007. 9. 6. 오후 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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