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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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주님의 뜻을 물으며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억류된 사람들의 무사귀환과 안전을 기도하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비난하고 욕하는 것처럼 무지하고 못난 사람들의 무모함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 드러내고 싶으신 하느님의 뜻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전에도 피랍된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피랍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졸이고 눈물로 기도했던 적이 없습니다. 마음과 눈과 귀를 뉴스에 집중시키며 인터넷으로 전해지는 정보를 이리저리 뒤지면서 하루 종일 손에 일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힘겨워하며 갇힌 자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적 말입니다.
가지에 스치는 바람에도 귀를 기울이며 만사를 제쳐두고 가족들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 안타까움이 무엇인지 우리는 지금 함께 겪고 있습니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어둠을 가져오시기 전에, 너희 발이 땅거미 지는 산등성이에서 비틀거리기 전에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 그러지 않으면 너희가 빛을 기다리고 있는데도 그분께서 빛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암흑으로 만드시리라. 너희가 순종하지 않으면 내 영혼은 너희의 오만 때문에 숨어 울며 눈물을 흘리리라. 주님의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갔기 때문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리라.”(예레미야 13,16-17)
이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주님은 당신의 마음이 어떠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바오로의 일행이 감옥에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이며 매임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말해주었던 것처럼 주님은 이번 사건에서 진정으로 매인 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위험지역을 마다치 않은 저들이 아니라 불법으로 사람들을 억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그래서 주님의 구원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는 저들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죄와 사망의 권세, 곧 모든 불의에 매인 자들을 위해서는 가슴을 치며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들...
오늘 예레미야의 눈물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을 흘려야할 지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아버지의 타는 가슴이 없었고 눈물이 없었습니다. 결국 이번 사건을 통해 하느님은 우리의 메마른 눈물을 책망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자기 열정과 확신에 매여 살아가는 이들 뿐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안다고 말하는 우리들조차도 메마른 감정으로 형식만 붙들고 있음에 대한 깨우침인 셈이지요.
아무쪼록 남은 형제자매들이 모두 돌아오기를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말씀하신 것처럼 눈물 뿌리며 살아가는 자로 살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찬양가사처럼....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성직자 동산사랑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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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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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주님의 뜻을 물으며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억류된 사람들의 무사귀환과 안전을 기도하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비난하고 욕하는 것처럼 무지하고 못난 사람들의 무모함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 드러내고 싶으신 하느님의 뜻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전에도 피랍된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피랍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졸이고 눈물로 기도했던 적이 없습니다. 마음과 눈과 귀를 뉴스에 집중시키며 인터넷으로 전해지는 정보를 이리저리 뒤지면서 하루 종일 손에 일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힘겨워하며 갇힌 자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적 말입니다.
가지에 스치는 바람에도 귀를 기울이며 만사를 제쳐두고 가족들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 안타까움이 무엇인지 우리는 지금 함께 겪고 있습니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어둠을 가져오시기 전에, 너희 발이 땅거미 지는 산등성이에서 비틀거리기 전에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 그러지 않으면 너희가 빛을 기다리고 있는데도 그분께서 빛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암흑으로 만드시리라. 너희가 순종하지 않으면 내 영혼은 너희의 오만 때문에 숨어 울며 눈물을 흘리리라. 주님의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갔기 때문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리라.”(예레미야 13,16-17)
이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주님은 당신의 마음이 어떠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바오로의 일행이 감옥에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이며 매임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말해주었던 것처럼 주님은 이번 사건에서 진정으로 매인 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위험지역을 마다치 않은 저들이 아니라 불법으로 사람들을 억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그래서 주님의 구원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는 저들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죄와 사망의 권세, 곧 모든 불의에 매인 자들을 위해서는 가슴을 치며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들...
오늘 예레미야의 눈물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을 흘려야할 지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아버지의 타는 가슴이 없었고 눈물이 없었습니다. 결국 이번 사건을 통해 하느님은 우리의 메마른 눈물을 책망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자기 열정과 확신에 매여 살아가는 이들 뿐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안다고 말하는 우리들조차도 메마른 감정으로 형식만 붙들고 있음에 대한 깨우침인 셈이지요.
아무쪼록 남은 형제자매들이 모두 돌아오기를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말씀하신 것처럼 눈물 뿌리며 살아가는 자로 살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찬양가사처럼....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성직자 동산사랑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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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