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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남을 가르치려 하려 하기 전에
먼저 정성스럽게 경청하는 자세를 지니자.
나무라기보다는
격려하고,명령하기 보다는
권면하는 겸손한 말씨를
날마다 새롭게연습해야 하리라.
요즘처럼
거칠고 무례하고 날카로운 말씨가
난무하는 세상세서 종교인들만이라도
솔선수범하여
이웃에게 꽃 한 송이 건네는
고운 마음,봄바람을 실어주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는 성전에
바치는 기도 이상으로 향기로운
기도가 되며, 삶 속에서 빛나는
사랑의 기도로 주위를 환희 밝힐 것이다.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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