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사랑

2005. 6. 17. 오전 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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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2) 사랑하는 영혼이여, 암브로시오 성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리아의 영혼이 우리 안에 계시어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마리아의 정신이 우리 안에 계시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도록" 이 신심을 충실하게 실천함으로써 은총을 얻도록 노력합시다. "하느님이 당신의 어좌로 삼으신 마리아의 품속보다 낙원이라 일컬어진 아브라함의 품속에 머무는 것이 더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고 학덕이 넢은 게릭 수도원장은 우리에게 충고해 주셨습니다. 이 신심을 충실하게 실천하면 많은 행복한 결과들을 가져다 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서도 영혼 안에 마리아의 생명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것은 더 이상 영혼이 아니라 그 안에 마리아가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마리아의 생명이 바로 그 영혼의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 한 영혼 안에 여왕으로 계실 때 마리아께서 그 영혼 안에서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하시겠습니까! 마리아는 영혼 안에서 특별히 위대한 기적의 행사자이십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영혼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법으로 당신의 기적들을 신비 속에서 확실하게 실행하십니다. 마리아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을 영혼이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안다면 마리아의 업적의 아름다움을 없애버릴지도 모릅니다. 많은 열매를 맺는 동정녀는 당신이 거처하는 영혼 안에서 몸과 마음의 깨끗함을 만들어내며 뜻과 목적의 순수성을 끌어내고 선행에 있어서 풍성한 결실을 낳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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